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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 Colleges

미국에서 가장 돈 잘버는 대학과 전공 Top 20

늘 기습적으로 찾아오는 유학정보글입니다. ^^;;
오늘은 평범한 사람이라면 누구나 연연할 수 밖에 없는! 대학과 전공별 연봉에 대한 정보랍니다.
이 통계는 경제 전문 사이트인 NerdWallet에서 미 전역 100개 대학 240개 학부 프로그램을 2009년 - 2011년에 분석한 결과입니다.
거두절미하고 바로 알려드릴게요.

돈 잘 버는 대학과 전공 Top 20

순위 

 학교, 전공

 평균 초봉 ($)
 1

 Carnegie Mellon, 컴퓨터 사이언스

 79551 (한화 약 8550만원)
 2

 Harvey Mudd 컬리지

 67000
 3

 MIT

 65437
 4

 Carnegie Mellon, Carnegie Tech 공대

 64427
 5

 UPenn, 공대와 응용과학대

 64033
 6

 UPenn, 왈튼 스쿨

 63273
 7

 Cornell, 공대

 62347
 8

 Carnegie Mellon, 테퍼 경영대

 60970
 9

 Georgia Tech, 컴퓨터

 60387
 10

 Georgia Tech, 공대

 60000

 11

 Norte Dame, 공대

 59772
 12

 Georgetown, Mcdonough 경영대

 58971
 13

 Carnegie Mellon, 멜론 과학대

 58609
 14

 Washington, St.Louis Olin 경영대

 58417
 15

 UPenn, 간호대

 58341
 16

 Penn State, 공대

 58233
 17

 Penn State, 정보과학기술대

 57522

 18

 Florida Tech  56000
 19

 Colorado State, 공대

 55776
 20

 Auburn, 공대

 55775


으음... 카네기 멜론... 엄청 비싼 멜론이구나...
결론적으로는 역시 공대나 경영대 아니면 고액 연봉은 힘든 현실이네요.

 

다음으로는 반대로 돈 못버는 전공 Top 10 입니다. ^^;;

순위 

 전공  졸업후 실업률 

 평균 초봉 ($)

 경력자 실업률

 경력자 평균연봉

 1  고고학, 인류학  10.5  28000  6.2  47000
 2

 필름, 비디오, 사진

 12.9  30000  6.7  50000
 3  순수 미술  12.6  30000  7.3  45000
 4  철학, 종교학  10.8  30000  6.8  48000
 5

 인문, 교양

 9.2  30000  6.2  50000
 6

 음악

 9.2  30000  4.5  45000
 7  체육  8.3  30000  4.5  50000
 8  상업미술, 그래픽  11.8  32000  7.5  49000
 9  역사학  10.2  32000

 5.8

 54000
 10  영문학  9.2  32000  6.2  52000

* 졸업자는 22-26세, 경력자는 30-54세입니다.

역시 인문학과 예술은 먹고 살기 힘들다는 결론이네요. ㅠ_ㅠ

 

다음의 미국의 고소득 사무직 Top 10 입니다.

 순위

 직업

 평균 연봉 ($)

 2011년 증가율 (%)

 1

 Business Loan Director

 143700 (한화 약 1억5천만원)

 3.4
 2  Engineer Director  131300  7.4
 3

 General Manager

 131200

 2.6
 4

 Finance Director

 125000  9.3
 5

 정보 시스템 Director

 121500  12.4
 6

 회계 Director

 118600  11
 7  Development Officer  118200  1.9
 8  Marketing Director  118100  12.8
 9  정보 보안 Director  116600  1.4
 10

 인사관리 Director

 116000  15.1

역시 미국도 억대 연봉으로 진입하려면 적어도 Director 나 Manager는 되어야 하네요.

 

마지막으로 현재 미국의 유망직종 Top 15 입니다.

 순위

 전공

 평균 초봉  

 경력자 연봉  

 연봉
 증가율 (%)

 향후 직종 예상 증가율 

 1

 Biomedical 엔지니어링

 53800

 97800  82  61.7
 2  Biochemistry  41700  84700  103  30.8
 3

 Computer Science

 56600  97900  73  24.6
 4  Software 엔지니어링  54900  87800  60  24.6
 5

 환경공학 엔지니어링

 51700  88600  71  21.9
 6

 토목공학 엔지니어링

 53100  90200  70  19.4
 7

 Geology (지질학)

 45300  93300  84  19.3
 8  경영정보 시스템

 51000

 88200  73  18.1
 9

 석유공학 엔지니어링

 97900 (약 1억 5백만원)

 155000

 58

 17

 10

 응용수학

 52600  98600  88  16.7
 11  수학  47000  98600  88  16.7
 12

 건설경영

 50200  85200  70  16.6
 13  Finance  46500  87300  88  16
 14

 물리학

 49800  101000  103  14.2
 15  통계학  49000  93800  91  14.1

* 경력자는 최소 10년입니다.

역시 석유만큼 돈 되는 게 없군요.
초봉부터 1억을 넘네요.

유망직종도 마찬가지로 전부 이공계가 차지했네요.
한국이나 미국이나 인문학 전공자들이 설 곳은 점점 줄어드는 것 같아 안타깝습니다.

미국 유학이나 취업에 관심있는 분들에게 도움이 될까해서 포스트해봤습니다. ^^
좋은 하루 보내세요~

  • 킴삵 2012.12.15 05:39

    우왕0_0!! 이럴때 영어로 뭐라고 하더라...6 figures라고 했던가요? 아휴 나쁜 머리.

    하루는 당장의 연봉이 전부가 아니다~ 생각해요. 길고 짧은건 대봐야하는 거며, 묵묵히 좋아하는 일을 하다보면 명예든 돈이든 나중엔 따르겠지 이렇게. 그러다가도 또 하루는, 역시 현실을 인식하고 살아야하는 건가 싶기도 해요. 어차피 다들 밥먹고 살려고, 좀 더 편히 살려고 하기 싫은 일도 하면서 사는 거겠죠. 엄마말대로 평범하게 사는게 제일 행복한건가..하면서. 정답은 없겠죠. 흠

    • 역량이란 몸에 밴 태도이다 2012.12.16 03:17

      ㅎㅎ '엄마 아빠 말은 장기적으로 보면 언제나 맞다'가 제 신앙 아닌 신앙인데요.. 그래도 좋아하는 일을 하면서 사는 것은 정말 중요한 것 같아요.. 저는 하기 싫은 일을 십 년 했어요. 남들이 좋은 직업이라고 해서.. 지금도 악몽을 꾸면 그 시절이 나와요. 그 때 알았던 사람들과 연락도 안하구요. 죽어서 살았던 시절이었어요. 남들이 좋다는 직업이었지만, 여자의 인생에서 어쩌면 가장 꽃같은 시절을 저는 그렇게 컴컴하게 살았네요. 하고 싶은 일을 하면서 사시라고 감히 말씀드리고 싶어요. 대신 열쒸미~~~ ^^

    • 이방인 씨 2012.12.17 09:51 신고

      내가 좋아하는 일이 공대나 경영대를 나와서 할 수 있는 일이라면 얼마나 좋겠습니까!!! ㅋㅋㅋ 하지만 아니라면 분명히 "선택"을 해야하는 순간이 있겠죠. 어느 쪽을 고르던 나머지는 가지 않은 길이니까 절반의 후회를 안고 살아야하는 거겠죠...

  • 초록샘스케치 2012.12.15 06:52 신고

    인문계열보다 이공계열이 역시 취업이 잘되나 보네요.
    우리나라도 미국처럼 점점 이공계 취업이 더 수월해지는것 같아요.

    • 이방인 씨 2012.12.17 09:52 신고

      아무래도 산업이나 공업이 돈 벌이가 되니 어쩔 수 없는 전 세계의 풍조인 것 같습니다. 인문학의 몰락이라는 말도 많이들 하는데 자본주의 국가에서는 어쩔 수 없겠죠....

  • 지나가다 2012.12.15 15:42

    미국도 역시 이공계 군요.
    돈은 잘버는데 그 돈을 벌긴 쉽지 않다는게 함정이네요.ㅋ
    좋은 리뷰 잘보고 갑니다.ㅋ

    • 이방인 씨 2012.12.17 09:53 신고

      적성과 재능이 이공계인 사람들은 얼마나 좋을까요... 하고 싶은 일을 하면서 돈도 잘 버니 말이죠. 불공평한 세상이예요. 쳇... ㅋㅋ

  • 꿋꿋한올리브나무 2012.12.16 15:46 신고

    정말 유익한 정보네요. 잘 정리해서 포스팅해주셔서 정말 고맙습니다. 아직 제 아이는 어리지만 자녀의 미래를 늘 생각하다보니 유학정보가 참 반갑습니다.*^^*

    • 이방인 씨 2012.12.17 09:54 신고

      역시 부모의 마음이란, 아이가 아무리 어려도 늘 미래를 염두에 두고 계시나봐요. 아 글쎄 저도 주변에서 아이가 아직 태어나지도 않았는데 아이 미래 교육 계획 세우는 사람을 봤다니까요. ㅋㅋㅋㅋ

  • Shine 2012.12.19 11:53

    안녕하세요~
    매일 회사에서ㅋㅋ 글 올라오는거 확인하는 눈팅쟁이 입니다^^*
    처음으로 댓글 남기는거 같아요 ~
    저는 이제 막 취직한 학생이라서 이런 정보에 눈이 가네요 ㅋㅋ
    근데 궁금한게... 미국에서의 취업도 한국처럼 힘드나요? 소프트웨어 전공자로써 ㅋㅋ 미국은 소프트웨어 관련 직종 연봉이 높다길래... ㅋㅋㅋ 한국은 공돌이 취급받고 상대적으로 대우를 못받는것 같거든요 ㅠㅠ 궁금하네요~ 아.. 구글은 정말 꿈의 기업...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