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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lcome to California

미국인들이 생각하는 '미국의 국민 브랜드 Top 25'

by 이방인 씨 2013. 7. 4.

미국 날짜로 내일은 7월 4일, '4th of July'라고 불리는 독립기념일입니다.
독립기념일에 미국인들이 가장 흔하게 즐기는 것이 폭죽놀이라 벌써부터 집집마다 폭죽을 준비했더라구요.
왜 한국의 해운대 같은 데서 저녁 때 사람들이 많이들 터트리고 노는 그런 폭죽 있잖아요.
시에서 하는 커다란 불꽃놀이도 있지만 옆집 뒷집 할 것 없이 다들 그런 작은 폭죽을 터트리고 논답니다.

독립기념일을 맞아 미국의 대표 일간지 USA TODAY에서는 미국 국민들이 선정한 '진정한 미국 브랜드' 25개를 소개했습니다.
영어 원문으로는 Patriotic이란 표현을 썼지만 자연스럽게 의역하면 '신토불이 미국 브랜드'쯤 되겠죠.
과연 미국인들은 어떤 브랜드를 가장 미국적이라고 생각하고 있을까요?

 

미국인들이 생각하는 진정한 미국 브랜드 Top 25


25위. Wrangler

(scottswesternwear.com)

25위는 Wrangler 청바지가 차지했습니다.
1940년에 탄생한 Wrangler는 로데오 경기를 하는 카우보이용 청바지를 만들며 '서부 스타일'로 사랑을 받았죠.
하지만 함정은 서부와는 겁~나 멀리 떨어진 North Carolina에서 생겨났다는 것... 느낌표

참고로 Wrangler가 속한 VF Corporation은 우리나라에도 잘 알려진
Lee, JanSports, North Face, Eastpak, Vans등의 유명 의류 브랜드를 가지고 있습니다.

 

24위. Wilson Sporting Goods


(outlawcustomdesigns.com)

24위는 윌슨 스포츠 용품이네요.

여러분, 이 마크 굉장히 익숙하지 않으세요?


(blog.static.mentalfloss.com)

영화 캐스트 어웨이에서 탐 행크스가 애지중지하던 배구공 친구 이름이 윌슨이죠?
바로 이 윌슨사의 배구공이었기 때문에 그런 간단한 이름이 붙은 거랍니다.

 

23위. Craftsman


23위는 크래프츠맨이라는 공구회사네요.
아마 미국에서 가장 흔하게 볼 수 있는 연장(?)들이죠.
저희집에도 Craftman 공구 세트가 있거든요.

 

22위. Walmart


세계에서 가장 거대한 기업 월마트가 22위에 올랐네요.

악덕기업인데도 뽑히긴 뽑혔군요.  멍2

 

21위. L.L Bean 


(L.L.Bean.com)

부츠나 야외활동복을 주로 만드는 L.L.Bean의류가 21위입니다.
이 브랜드도 참 흔하게 볼 수 있어서 미국 남자라면 하나쯤은 가지고 있을 법 합니다.

 

20위. John Deere


사슴이 뛰는 마크로 유명한 John Deere 트랙터 회사입니다.
아무래도 미국의 중부와 남부에는 사람 손으로는 농업이 불가능한 거대한 농경지들이 많기 때문에
오래전부터 트랙터 사용이 중요했죠.

 

19위. General Electric

(ge.com)

미국의 대표적 가전회사 GE가 19위네요.
8-90년대에는 일본 가전에 밀리고 2000년대부터는 한국가전에 밀려 빛을 못 보고 있긴 하지만
GE는 가히 역사적 기업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 회사의 모태가 Edison General Electric인데 여기서 에디슨이 바로 발명왕 토마스 에디슨이랍니다.
1892년에 토마스 에디슨의 회사와 톰슨-휴스턴이라는 회사가 인수합병되면서 지금의 GE가 생겨났죠.

 

18위. Smith and Wesson


로고만 보면 무슨 회사인지 도통 감이 안 오시죠?
스미스 앤 웨슨은 총기회사랍니다.
1852년에 설립된 회사인데 이 회사에서 출시한 각종 총기류가 60년대 헐리웃 서부 영화에 단골로 등장하죠.
클린트 이스트우드가 주연한 Dirty Harry에도 나오구요.

 

17위. Louisville Slugger


야구의 나라 미국답게 17위는 야구 방망이 브랜드 Louisville Slugger가 차지했네요.
이름부터 Slugger라니 들고만 있어도 잘 칠 수 있을 것 같은 기분이예요.

 

16위. Ford 

진정한 미국 자동차라고 할 수 있는 Ford가 16위입니다.
묵직하고 폼 나지만 기름 잡아먹는 귀신이죠. -.-^ 흥4
저희집에도 한 대 있습니다.

미국의 자동차 산업도 워낙 여기 저기에서 치이다 보니 맥을 못 추고 있긴 하지만
여전히 Ford Mustang은 상징성이 있죠.

 

15위. Marlboro 


15위는 세계에서 가장 많이 팔리는 담배 말보로입니다.
1924년 미국의 필립 모리스사에서 출시한 말보로는 원래 여성용 담배였다는군요!
그래서 당시에 광고 슬로건이 'Mild As May' (5월처럼 부드러운)이었다고 합니다.

 

14위. Harley Davison

캬아~ 이 로고 한번쯤 다들 보신 적이 있을 텐데요.
미국 마초의 상징! 터프한 바이크의 대명사!
할리 데이비슨입니다.

저희 아버지도 할리 데이비슨 타고 프리웨이를 달리시는 게 꿈이시라는데

  꿈 깨셔야죠 뭐...  웃겨

 

13위. Budweiser


맥주 좋아하는 분이라면 반가워하실 이름 버드와이저가 13위입니다.
독일 출신 이민자 Adolphus Busch가 1876년 미국에서 출시한 라거 맥주 버드와이저는
미국에서 가장 많이 팔리는 맥주라고 하네요.

 

12위. New Balance

(blog.craniumfitteds.com)

운동화 브랜드 뉴 밸런스가 12위네요.
여러분 N자 보고 헷갈리지 마십시오.

나이키 아닙니다~~  no2

뉴 밸런스는 야구화로도 유명한 스포츠 운동화 브랜드입니다.

 

11위. Gillette


남성들의 화장실에 하나쯤은 있을 것 같은 면도기의 대명사 질레트가 11위입니다.
박지성 선수도 질레트 모델이었죠?

(donga.com)

도대체 어디를 면도하라고 상의탈의를 시킨 건지는 모르겠지만...

확실한 건 B컵 이상이라는 거  대박

 


10위. Kodak


아~ 그리운 마크네요.
디지털 카메라나 스마트폰으로 사진을 찍는 요즘 세대는 모를 수도 있지만
저만 해도 어릴 때 이 마크를 수도 없이 보고 자랐습니다.
동네 사진관마다 코닥 필름 로고가 안 붙은 곳이 드물었거든요.

코닥은 미국에서는 여전히 유명한데 오스카 시상식이 열리는 곳이 바로 Kodak Theater이기 때문이죠.

 

9위. Ralph Lauren
 

미국 의류 브랜드의 대표주자 랄프 로렌이 9위를 차지했네요.
우습기도 하고 재밌기도 한 것은 '진정한 미국 브랜드'인데
랄프 로렌의 로고에는 영국 스포츠인 폴로가 들어간다는 거죠. ㅋㅋㅋ
하지만 미국의 신토불이 의류답게 지난 2012 런던 올림픽에서 대표팀의 의상을 담당하기도 했습니다.

 

8위. Wrigley's
 

(journal.chrisglass.com)

좋은 사람 만나면 나눠주고 싶은 껌의 원조!
Wrigley's가 8위입니다.

미국에 처음와서 다양하고 희한한 껌맛 때문에 당황했었는데
한국에서 씹던 껌과 가장 비슷한 것이 바로 이 Wrigley's 삼총사랍니다.

 

7위. Zippo
 

(theawesomer.com)

남자들이라면 한번쯤 손에 쥐어봤을법한 지포 라이터가 7위네요.
저도 흥할 인간에게 선물했더니 자기는 300원짜리 라이터가 제일 편하대요.

(런) 인간에게 더 이상 선물이란 없.음.이.야.  흥

 


6위. Colgate


(colgate.com)

미국인들의 구강청결을 책임지는 콜게이트가 6위에 올랐습니다.
생각해 보니 저희집도 콜게이트 치약에 칫솔을 쓰네요.

 

5위. Walt Disney


전세계인의 꿈과 희망을 지켜주는 우리의 친구, 디즈니가 5위입니다.
디즈니가 없는 저의 어린 시절은 상상할 수도 없네요.
미키 마우스부터 시작해서 인어공주와 미녀와 야수 등등의 만화부터 디즈니랜드까지... 
월트 디즈니가 전세계 어린이들에게 끼친 영향은 말로 다 할 수 없죠.

 

4위. Levi's


미국인의 옷장에서 쉽게 찾을 수 있는 리바이스 진이 4위에 올랐습니다.
미국인들의 리바이스 사랑에 대해서는 아주 예전에 포스트한 적이 있습니다.

 2011/09/21 - [방인씨 이야기/미국 이야기] - 이것만 보면, 미국인을 구별할 수 있다!

 유대인 이민자가 만들었지만 지금은 미국의 국민 브랜드 4위씩이나 했네요.

 

공동 2위. Coca Cola

 


드디어 나오네요.
그럼요~ 이쯤이면 나올 때가 됐죠.

전세계적 브랜드라고도 할 수 있는 코카콜라가 공동 2위에 올랐습니다.
한 조사에 따르면 지구에서 코카콜라를 살 수 없는 곳은 오로지 쿠바와 북한 딱 두 나라 뿐이라고 합니다.

여러가지 의미로 북한은  대.다.나.다. 느낌표


 

공동 2위. Hershey's
 


Chocolate이 쪼코렛또였던 시절부터 있었던 허쉬 초콜렛이 2위를 차지했네요.
미국하면 빼놓을 수 없는 것이 허쉬이긴 하지만 코카콜라만큼 지지를 받을 줄은 몰랐습니다.

역시 단거의 힘은...! 하트3

 

사실 저는 코카콜라가 1위를 할 줄 알았거든요.
그런데 허쉬와 함께 공동 2위라면, 도대체 1위를 할 만한 게 뭐가 남았을까요?
미국인들이 '이것이 바로 미국이다!' 라고 생각한 브랜드는 과연 무엇일까요??

 

1위. Jeep

(blessthisstuff.com)

영광의 1위는 우리가 흔히 지프차라고 부르는 Jeep이 차지했습니다.
미국의 자동차기업인 크라이슬러 산하에서 1941년에 출시된 Jeep은 터프한 차종의 대명사죠.
미국인들은 그 어떤 브랜드보다 Jeep의 강인함과 거칠 것 없는 정신이 가장 미국스럽다고 생각했나 봅니다.

 

독립기념일을 맞아 미국인들을 대상으로 조사한 '가장 미국적인 브랜드' 25개를 소개해 드렸는데요.
한국인에게도 너무나 익숙한 브랜드들이 많았죠?
그 동안 전세계가 알게 모르게 미국의 영향권에 있었던 이유 중 하나는 이런 세계적 기업들이 아닐까 합니다.
미국의 많은 산업들이 사양길에 접어들고 있다고는 하지만 아직도 미국 경제가 건재한 이유이기도 하겠죠.
한국도 삼성이나 현대자동차 같은 세계적 대기업들이 있기는 하지만 너무 일부에 편중된 경향을 보이고 있는데 앞으로는 더 다양한 분야에서 성장하는 기업들이 많이 생겼으면 좋겠네요.

여러분, 오늘도   좋은하루

댓글23

  • 2013.07.04 07:29

    비밀댓글입니다
    답글

    • 이방인 씨 2013.07.04 12:34 신고

      어후~ 저는 흥할 인간 한명만 담배를 피우는데도 짜증나서 못살겠던데 올리브나무님은 흡연자들에게 둘러싸여 살아오셨군요. 그래도 다들 금연중이라니 다행이네요.

      내일도 엄청 덥다고 해서 집에 콕 박혀 있고 싶은데 어머니가 자꾸 어디 놀러가자고 하셔서 살~짝 번거롭게 생겼습니다. ^^;;

  • 지나가다 2013.07.04 09:33

    Apple과 Nike가 없군요.
    1,2등을 할 거라고 생각했는데...
    그러고 보니 McDonald, 스타벅스도 없네요.
    지명도와 달리 "Patriotic" 하지는 않은 모양이지요?! ;)

    한국의 "Patriotic brands"도 궁금해집니다.
    답글

    • 이방인 씨 2013.07.04 12:37 신고

      이번에 뽑힌 브랜드들을 보니 다 역사가 오래된 것들이더라구요. 애플은 비교적 신생기업이니까 탈락했다고 쳐도 맥도날드가 없는 건 저도 의외였어요. ^^

      한국은 뭐가 있을까요? 저는 아무리 생각해도 대기업밖에 떠오르질 않네요. 그들이 '진정한 한국 브랜드'라는 타이틀을 달 수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대표 브랜드는 삼성과 현대밖에 생각이 안 나네요.

  • 존사모님 2013.07.04 10:01

    25개 중 18개가 아는 브랜드네요
    저는 외국 브랜드에 너무 노출이 많이 된 건가요? ^^
    답글

    • 이방인 씨 2013.07.04 12:38 신고

      워낙 세계적이 기업들이 많아서 그런 것 같아요. 이 중 10개 이상은 오히려 모르는 게 더 이상할 정도로 유명한 전지구적 브랜드잖아요. ^^

  • 에센스 2013.07.04 10:02

    맥도날드는 없네요. 제목보고 제일 먼저 떠올린 미국스러운 브랜드가 맥도날드였는데 말이에요.ㅎㅎ
    답글

  • 이온 2013.07.04 10:12

    전 맥도날드가 있을 줄 알았는데.. 역시 제 머릿속엔 먹을것이 8할 ㅋㅋ

    할리데이비슨을보니 김광석님이 생각나네요.
    그분이 마흔즈음 그거타고 예행하시는게 꿈이라하셨던거 같은데 몸무게가 안되서 못타신다고 말씀하시던 그 목소리가 ㅠㅠ
    아- 왜 그리 일찍 가신 거예요???!!!!!
    답글

    • 이방인 씨 2013.07.04 12:41 신고

      많은 분들이 맥도날드를 떠올리셨나 봐요. ^^ 곰곰히 생각해 보니 외국에서는 맥도날드가 미국 패스트 푸드의 대명사이지만 정작 미국에는 맥도날드를 제외하고도 너무 많은 체인들이 있어서 오히려 미국인들이 느끼는 상징성이 떨어져서 그런 것 같기도 해요.

      체중미달이라 못 타신다는 그 말이 참 안타깝기도 하지만 무지하게 부럽기도 하네요.... ㅠ_ㅠ

  • 릴리안 2013.07.04 11:15

    오늘도 유쾌상쾌 ~ 뽱뽱 터지는 ~
    이방인씨님의 포스트 잘 보고 갑니다. ^---^

    저는 여기에 그 유명한 하바드 MIT 대학 넣고 싶습니다.
    기업은 아니지만. 학교도 교육시장의 한 브랜드 같아서요.
    답글

    • 이방인 씨 2013.07.04 12:43 신고

      릴리안님 늘 잘 지내시죠? ^^

      저도 그런 생각을 했어요. Ivy League나 MLB, NBA 같은 것도 미국의 대표 브랜드라고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아이비 리그 입학을 꿈꾸는 세계의 수많은 학생들이나 뉴욕 양키즈나 LA 레이커스를 보며 잠 못 이루는 팬들을 생각하면 말이죠. ^-^

  • 지나가다 2013.07.04 12:09

    모르는 브랜드를 제외 하고는 거의 다 알고 있는데
    몇개는 영국 브랜드 인줄 알았는데 미국 브랜드 였군요.
    꽤 많았던 것 같은데 국민 브랜드 니까
    기억에 좀 더 오래 남는 거겠죠.
    리뷰 잘보고 갑니다.ㅋㅋㅋ

    답글

    • 이방인 씨 2013.07.04 12:44 신고

      저도 사실 미국 브랜드라고 생각지 못했던 것들을 몇 개 봤네요. 영어가 아닌 브랜드명도 많아서 그랬는데 아무래도 이민자들이 세운 나라라서 그런 것 같아요. ^^

  • 성개군 2013.07.04 13:53 신고

    지포와 지프가 브랜드인지 오늘 처음 알게됬네요;;
    지프가 차 이름인 줄 알았는데 ㅋㅋㅋㅋ

    그나저나 지성이 형이 섹시해 보이는 건 저 뿐인가요??ㅎㅎㅎㅎ
    답글

  • 2013.07.04 15:31

    비밀댓글입니다
    답글

  • 취업준비생 2013.07.04 15:42

    맥도날드가 없어없어...저는 1위가 맥도날드나 코카콜라인 줄 알았는데ㅋㅋㅋ뉴발란스는 웬지 잡스 아저씨한테 모델료 줘야 할 것 같다는ㅋㅋㅋㅋ저만 그런지 몰라도 뉴발하면 잡스가 떠올라서요. 확실히 생활속에 가까이서 사용하는 제품들이 인지도가 높고 친근감이 좋은 것 같아요.

    저에게 가장 가깝게 느껴지는 기업은..미국인은 아니지만ㅎㅎㅎ월트 디즈니와 월마트네요ㅎㅎㅎ
    월마트에서 내 피같은 돈을 좀 많이 갖다 바쳤는데ㅋㅋㅋ고백하자면...올랜도에 있는 월트 디즈니에서 인턴십해서 월트 디즈니 정말 잘 알아요ㅋㅋㅋ혹시 나중에 올랜도 월트 디즈니를 가게 된다면 저에게 질문 주세요ㅋㅋ제가 다 알려드릴게요ㅎㅎ

    월마트 악덕 기업이라고 유명하던데..왜 그런거에요? 디즈니도 꿈과 희망을 주는 곳이지만...기업적인 평판은 별로더라구요.

    암튼 황금같은 공휴일에 즐거운 시간 보내세요..미국은 지금쯤 새벽이겠네요ㅎㅎ굿나잇 이방인님^^
    답글

  • Hurit 2013.07.04 18:53

    지금은 없어도 앞으로는 아마 소수의 화장품과 옷, 가방 등도 이름을 올릴 수 있게 되지 않을까 싶어요.
    그전에 싸이 같은 스타가 많이 나와줘야 더 빨라지지 않을까 싶네요. ㅎㅎ
    답글

  • jjangmi 2013.07.04 23:05 신고

    colgate가 미국 브랜드였군요 ㅋ 더블린에서 맨날 사서 쓰는게 colgate 치약인데...(이게 여기서 저렴한 것중 하나라는...ㅎㅎ)
    답글

  • 2013.07.06 21:00

    비밀댓글입니다
    답글

    • 이방인 씨 2013.07.26 04:53 신고

      체코에서 만드는 버드와이저는 Budweis라는 마을에서 몇 백년 전부터 전통적으로 만들어내는 맥주입니다. 미국의 버드와이저를 만든 Adolphus Busch가 그 마을을 방문한 적이 있었다는군요. Sudweis라는 마을 이름을 따온 것일 뿐 그 맥주를 그대로 판 것은 아닙니다. 그러니까 두 맥주는 이름만 같은 것일 뿐 체코 브랜드를 미국에서 인수한 것이 아닙니다. 그래서 유럽에서 미국의 버드와이저는 그냥 Bud라고 레이블된다는군요.

  • 지나가던 고등학생 2013.07.26 06:31

    N자 보고 나이키인지 오해하는 사람은 아마 없을거에요, 한국에서는 요즘 학생들은 나이키보다 뉴발란스를 더 많이 신거든요ㅎㅎ몇년전에 유행을 타고 빠르게 확산됐어요.과장 조금 보태서 저희 반 애들중 반은 뉴발란스 신발을 갖고 있을거에요 .너무 유명해져서 이미테이션도 팔아요.저도 몇켤레 있는데(정품) 쿠션이 다른 스포츠 브랜드에 뒤지지 않게 편하더라구요 bb
    아,. 세계사 공부하다가 메스티소에 대해서 알아보려고 들어오게되었는데, 블로그에 예기치 못한 유익하고 재미있는 정보들이 많아서 거의 게시물을 다 봤네요 하...4시간이 아깝지 않네요!! 거의 매일 글 쓰시는것 같으신데 대단하세요


    엌ㅋㅋ 다본줄 알았는데 또 있네요 제가본건 반의 반도 안됐어요... 게시물 많아서 죻~~다



    답글

  • 쉐보레 2013.08.14 14:45

    설마했는데 GM은 없네영 ㅎㅎ

    답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