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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 단신(短信)

오늘 하루만 더 쉴게요

by 이방인 씨 2014. 8. 19.

인 씨의 선량한 독자 여러분~
벌써 며칠 째 업데이트를 하지 못 하고 있는 무책임한 운영자로부터의 전언입니다.

사실은 제가 주말 이틀 동안 아팠답니다.


이노무 비루한 육신이 주제도 모르고 아프기까지 하다니...!

해서 써 놓은 글이 없네요.
해서 오늘 하루 더 빈 칸으로 두어야 할 것 같습니다.


글 읽으러 찾아오신 모든 분들께
사과 파이 드려요~


여러분 모두 건강한 하루 유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