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 달콤한 토요일 아침잠을 충분히 즐기셨습니까?
오늘은 어제 말씀드린대로 제가 준비한 선물을 받으실 두 분을 발표하겠습니다. 공고한대로 지난 1년간 가장 활발히 댓글에 참여해 주신 독자들인데 바로 이 분들입니다!
들꽃처럼님, 존사모님
두 분은 비밀댓글로 주소를 알려 주세요.
제가 직접 관리자 페이지로 들어가 지난 1년간의 댓글 수를 세어 보고 선정했으니
120% 공.정.한. 결과라는 사실을 알려드립니다.
그리고 엽서 받으실 열 분은 아직 선정이 끝나지 않았으니 며칠 더 신청 기한이 남아 있습니다. 또한 선정기준은 선착순이 아니니 위에 신청자가 많다고 포기하셨던 분들 참고하세요~
여러분, 모두 즐거운 토요일 유후~
※ 이번 주에 올라온 글이 딱 한 편 뿐이었다는 충격과 공포의 사실, 알고 계셨나요? 새로운 글은 바로 내일 업데이트 됩니다. COMING S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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