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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학교생활

미국 교육의 최고봉 , Debate (토론) 란 무엇인가? 오늘은 39422년 만에 미국 교육 관련 정보를 가지고 왔습니다. 미국 교육의 가장 큰 특징이 학생들의 주도적 참여라는 사실은 많은 분들이 알고 계실 텐데요. 아주 쉬운 예로는 학생들의 끝 없는 발표 열기를 들 수 있겠죠. 제가 처음 미국 고등학교에 다니기 시작했을 때 수업 시간에 선생님보다 아이들이 더 말이 많은 것을 보고 놀랐답니다. 미국에서는 이미 초등학교 때부터 그룹 토의를 자주 하는 등, 타인에게 자신의 생각을 논리적으로 전달하게 하는 훈련을 많이 시킵니다. 그리하여 고등학교 때는 Debate 나 Speech 경력이 명문대학 진학을 위해 중요한 특별활동의 하나가 되죠. 하지만 미국에서도 모든 학교에서 다 Debate를 경험할 수 있는 것은 아니고, 모든 학생들이 다 참여하는 것도 아닙니다. 잘 .. 더보기
미국 학교 다녀보고 직접 느낀 가장 좋은 점 두 가지 제 블로그에는 종종 어린 학생들이 살짝 비밀 질문을 던져놓고 가곤합니다. 대부분 유학을 가고 싶은데 어찌하면 되는지, 혹은 미국 학교는 어떤지 묻는 질문들이죠. 고등학생들이 가장 많지만, 간혹 중학생이나 심지어 초등학생까지 있더군요. 그 중 가장 가슴 아팠던 것은 한 중학생의 이야기였는데 한국의 교육현실이 너무 버겁다며, 지금도 힘든데 앞으로 고등학교 가면 도저히 버틸 자신이 없다고 유학을 가고 싶다는 내용이었습니다. 아휴~ 참... 뭐라고 대답해야 좋을지도 잘 모르겠더라구요. 저 역시 한국에서 0교시와 자율학습 그리고 무한경쟁을 경험해봤기 때문에 미국에 와서는 정말이지 학교를 굴러다녔다고 표현해도 될만큼 편한 생활이었죠. 그리고 그 정도 학업조차도 열심히 하지 않는 미국 아이들을 보면서 한국에서 아침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