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워렌티 강요1 미국에서 전자제품살 때 완전 짜증나는 일 -_-^ 제가 일전에 랩탑과 MP3 Player 가 고장나서 블랙 프라이데이가 되면 새로 장만해야겠다 말씀드린 것 기억하시나요? 직접 매장에 가면 더 좋은 상품을 더 저렴한 가격으로 살 수 있지만 새벽부터 줄 서는 것도 그렇고 처참한 전장에서 살아돌아올 자신도 없고 해서 인터넷으로 구매를 했습니다. 과연 여러분 중 몇 분이나 이 아비규환을 뚫고 물건을 쟁취하실 수 있을까요... 이게 바로 2012년 블랙 프라이데이의 월마트 광경입니다. 오, 제발... 미국인들이 1년에 딱 하루만 이렇다는 것을 알아주십시오. PLEASE~ 오프라인 매장보다야 못하지만 온라인도 블랙 프라이데이 세일을 하기 때문에 의지가 약한 저는 쉬운 길을 택했습니다. 두 가지를 다 결제하고보니 배송료가 또 만만치 않길래 store pick-up .. 2012. 11. 29.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