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시어머니1 미국 엄마들이 아들에게 말한다! <여자는?> 장성하여 결혼 적령기를 맞은 자녀들에게 부모님들이 가장 많이 하는 조언이라면 아무래도 "얘야~ 남자란 말이지..." 혹은 "여자는 말야..." 이런 것 아닐까요? ^^ 자녀가 좋은 짝을 만나 행복하기를 바라는 마음 때문일 텐데요. 미국 엄마들도 아들들에게 '여자는 이러 이러한 존재야' 하고 저마다 할 말이 많은 것 같습니다. 미국 여성 잡지를 봤더니 이라는 제목의 리스트가 있네요. 자기 남편은 몰랐지만 아들은 미리 알기를 바라는 마음인 걸까요? 후후훗 내 아들이 결혼 전에 여자에 대해 알아야 할 사실들 1. 여자들은 가끔 아무 이유 없이 운다 때로는 울면 만사가 해결된다. 그냥 놔 둬라. 2. 한 달에 한 번 걸리는 '마술'에 대해 언급하지 마라 그래, 그 때 되면 성질 난다. 그럴 때 "당신 그 날이야.. 2013. 7. 28.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