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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lcome to California

미국인들이 말하는 남녀의 차이, 한국과 크게 다르지 않네

by 이방인 씨 2013. 6. 29.

6월의 마지막 토요일, 상쾌하게 시작하고 계십니까?

웃기시네 그럴 리가 있나?

아직 처자고 계시겠 아..아니.. ^^;; 침대에서 아침을 만끽하고 있는 중이시겠죠?
자고로 토요일 아침에는 적어도 11시까지는 뒹굴어줘야죠.

어제 시대별 여성들의 이상적 몸매 변천사 자료를 찾다가 우연히 발견한 그림이 하나 있는데 바로 이겁니다.


(sharideth.com)

남녀가 거울을 볼 때 이렇게나 어마어마한 차이를 보인다고 하네요.

여자의 문제도 심각하지만 남자들...

아휴~ 정말 널 어찌해야 쓰겠니?!!  안습

 

이 조크의 실사판은 더 와닿습니다.

하하  남자 표정 왜 때문에 이래요?

 

자신의 외모에 관한한 '여자들은 필요이상으로 괴롭고 남자들은 지나치게 마음 편하게 살겠구나' 하는 생각이 드는데요.
이렇게 괴리를 좁힐 수 없을 것 같은 남녀의 차이는 비단 스스로를 바라보는 시선에만 국한된 것이 아니죠?
그래서 오늘은 미국인들이 말하는 남녀의 차이에 대한 이야기랍니다.
한국에서 생각하는 남녀의 차이와 어떻게 같고 다른지 한 번 보세요.

 

1. 풍요속 빈곤



(fun9men.blogspot.com)

여자: 아~ 정말 입을 게 없다.

남자: 아오~ 정말 플레이할 게 없다.

갖고 싶다... 저 여자 옷장 하트3

 

2. 오늘은 머리 하는 날

 

 
(lolwall.co)

                                $15를 낸 후 남성의 변화     VS.    $275를 지불한 여성의 변화


무슨 소리야?
내 눈엔 엄~청 달라보여.
완전 다른 사람이 됐잖아!!  안돼

 

3. 친구와 싸운 뒤

(funnyjunk.com)

오죽하면 그러겠냐!   흥

 

4. 남녀의 신체구조 차이


(bethesmartwife.com)
생각중이제야것 같아...

뭐.가. 잘.못. 됐.는.지.

 

5. 친구에게 뭔가 보여줄 물건이 있을 때


(todayilearned.co.uk)

남자야, 이것 좀 봐봐

여자: 야, 이것 좀 나 어때? 요염

 

6. 이별에 대처하는 자세

(tumblr.com)

여자라서 개운해요~   오키

 

7. 선택의 폭

(ultrafeel.tv)

헉왠지 부정할 수 없어!!


 

8. 머릿속 기계장치


(tapastic.com)

이럴 수가...

내 머릿속에는 보잉747의 계기판이 들어있었어!!

느낌표 미처 몰랐던 능력!

 

9. 똑같은 옷 입은 사람을 봤을 때

 

분노2 그래!! 어디 같은 옷 입고 제삿날도 같이 맞춰 보자!

 


10. 신께 갈구하는 것

 

(trollable.com)

여자: 오, 신이시여 부디 제게...
잘 생기고, 자상하고, 로맨틱하고, 사랑이 넘치고, 똑똑하고, 이해심 많고, 열정적이고,
바람 피지 않으며, 항상 절 칭찬해 주고, 저와 제 친구들을 비판하지 않는,
그런 남자를 보내주소서!

남자: 오, 하느님...

큰 가슴이요!!!

에이~ 뭔 말인지 알죠?  ㅎㅎㅎ


이 밖에도 찾으려면 한도 끝도 없겠지만 오늘은 여기서 줄일게요.
여러분, 늦잠 푹 주무시고 신나는 토요일 즐기세요~  Bye

댓글20

  • RiderGabriel 2013.06.29 05:22

    예전엔 왜 말뜻을 못 알아 먹는지 열받았는데 이젠 알겠습니다^^; 그래도 저는 저렇게 단순하진 않다고 우기고 싶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답글

  • 릴리안 2013.06.29 06:11

    도대체가.
    남자들은 큰 슴가 -_- 가 그으으러엏게 좋나봐요?

    저는 슴가가 ㅈ ㅈㅈ... 아, 아닙니다. 눈물이. ㅜ
    답글

    • 차칸앙마 2013.06.29 20:26

      여자들의 흔한 오해여요
      실제 대부분의 남자들은 자신의 애인이나 부인의 가슴 크기에 별 상관 안해요.

      그리구 사람마다 개인차는 있겠지만
      지적인 남자일수록 큰 가슴보다는 작은 가슴을 선호하는 경향이 있다네요. 그렇다고 절벽을 좋아하진 않구요 ^^

    • 이온 2013.07.01 11:42

      ㅠㅠㅠ
      차칸앙마님의 말이 더 슬퍼요 ㅠㅠㅠㅠ
      큰 슴가를 좋아하는게 아니라지만 절벽은 싫어요 인가요?
      ㅠㅠㅠㅠ

  • 미우  2013.06.29 07:26 신고

    ㅋㅋㅋㅋ 덕분에 재미있게 잘 웃고 갑니다 ㅎㅎㅎ
    답글

  • 존사모님 2013.06.29 09:08

    와~ 너무 웃겨요 빵빵 터지네요
    답글

  • 성개군 2013.06.29 09:20 신고

    저 잔뜩쌓인 게임들을 보니까 왜 여자들이 옷 잔뜩 쌓아놓고 입을게 없다고 하는 지 이해가 가네요^^
    답글

  • 2013.06.29 10:25

    푸하하하하하하하하 역시 사람사는 곳은 다 같은 것인가ㅋㅋㅋㅋ 그래도 여자에게 들이대는 잣대가 우리나라보단 훨씬 덜 엄격할 거라 생각해요. 그런거 생각하면 진짜 이 땅 살기 너무 싫음...
    답글

  • rosa 2013.06.29 10:57

    ㅋㅋㅋㅋㅋㅋ너무웃겨요 ㅋㅋㅋㅋㅌㅌ
    답글

  • 취업준비생 2013.06.29 11:10

    ㅋㅋㅋㅋㅋㅋ오늘 포스팅 왜캐 웃기나욬ㅋㅋㅋㅋㅋ근데 저역시 머리속에 보잉747이라능ㅋㅋㅋ
    답글

  • 2013.06.29 14:01

    ㅎㅎㅎ 출근 하는 길 버스 안에서 완전 빵 터졌네요 ㅎㅎㅎ
    답글

  • 지나가다 2013.06.29 14:57

    ㅋㅋㅋ웃기기도 하고 현실감 있네요.
    보잉747 정도는 아닌것 같은데 ㅋㅋㅋ
    리뷰 잘 읽고 갑니다.
    답글

  • 에뜨랑제 2013.06.29 15:31

    오호.. 옷,
    아항.. 머리,
    아............................................................................ 가슴...........
    답글

  • 섬광 2013.06.29 18:17

    여자들은 친구에게 자신의 셀카밖에 보여줄 게 없는 걸까요? ㅋ
    답글

  • kiki09 2013.07.01 11:09

    ㅎㅎㅎㅎ 미쵸 많이 본듯한 그림들이네요 ㅎㅎㅎㅎ 아...넘 재밌네요...!!! 어쩌다 저렇게 극과극으로 다른 두 동물이 만나서 사랑이란걸 하게 되는걸까요?? 그거 자체가 비극(??)인거 같아요 ㅋㅋ
    답글

  • 무탄트 2013.07.01 12:57

    어쩜 저리도 촌철살인같은 그림들을 찾으셨대요~ ㅋㅋㅋ
    월요일 아침, 이방인씨 덕분에 신나게 웃고 시작합니다.
    답글

  • 겨울이 2013.07.23 04:25

    한국에서 항상 하는말... "미국가면 나도 날씬이야!"
    답글

  • 마리아 2013.11.18 14:18

    혹시 위 글에 대한 출처가 있나요? 책을 인용한 것인가요? 아님 그냥 인터넷에서 떠도는 이야기인가요? 책제목을 알고 계시면 좀 알려주실 수 있나요?
    답글

  • 꽃보다현금 2013.11.27 09:12

    재미는 있는 것도 같지만 그렇게 공감은 안 되네요.
    남자랑 여자랑 별반 다른 거 없다고 생각하는데.
    다 사람마다 천차만별이지 이렇게 이분법 논리로 남녀 나눠 놓고 공감시키는 거 별로라고 생각합니다.
    항상 저런 거 보면 남자들 머리 속에는 먹는 생각 섹스 생각밖에 없다고 되어 있는 거 보면 기가 차네요.
    답글

  • 꽃보다현금 2013.11.27 09:13

    이제 이런 건 지겨울 때가 될 법도 한 것 같은데 보실 때마다 다들 재밌으시다니 저는 그게 더 신기하네요.
    답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