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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직장생활

나를 들었다 놨다 들었다 놨다 하는 미국인 직장 상사 이미 아시는 분들도 계십니다만, 저는 6월 1일자로 이직을 했답니다. 새로운 환경, 업무, 상사, 동료들에 적응하느라 마음 바쁘게 두 달여를 보냈죠. 이제 제법 느긋해졌기에 다시 블로그를 돌볼 수 있을 것 같네요. 무슨 이야기를 쓸까 고민하다가 내린 결정은 바로 이겁니다! 내 직장 상사를 소개합니다. 간단히 저의 현 상황부터 말씀드리자면 말이죠, 부장급 상사도 여성, 그 위 차장급 상사도 여성, 또 그 위 이사급 상사도 여성... 한마디로 층층층시하! 그리고 더 무서운 것은... 그 세 분 모두 갱년기 증상으로 고생하시고 계시다는 사실!! 대표적 증상으로는 둘이 있다 하나 죽어도 다음날에야 어렴풋이 기억나는 다.소. 심각한 건망증과 웬만한 롤러코스터 부럽지 않은 아찔한 Mood swing이 있겠습니다. .. 더보기
미국 회사에서 받은 직장내 성희롱 방지 교육 얼마 전에 회사에서 직장내 성희롱 방지 교육을 받았습니다. 이라는 제목이었으니 엄밀히 말하면 직장에서 벌어질 수 있는 다양한 종류의 "괴롭힘" 방지 교육이었지요. 저희 회사에서는 1년에 한 번씩 이 교육을 하고 있는데 사원들을 위한 클래스와 고위직을 위한 클래스가 따로 있습니다. 아무래도 평사원들보다 많은 Power를 가진 상급관리자들이 가해자가 될 가능성이 상대적으로 또 통계적으로 높기 때문에 고위직들에게는 부하 직원을 대하는 올바른 태도를 집중적으로 교육하는 것 같더라구요. 저야 뭐 아직은 아래보다 위로 올려봐야 할 사람이 더 많은 사.원.인 관계로 동료들과 함께 교육을 받았는데 그 중 가장 중요한 내용을 여러분과 공유하려고 합니다. 첫째 - 가해자의 의도 따.위.는 중요치 않다! 성희롱이나 언어폭력..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