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유 씨리얼1 처음 듣고 폭풍 웃음 터진 미국 아이들이 쓰는 말 여러분 즐거운 토요일 아침이 밝았네요~ 아침부터 고백하건데 저는 매주 토요일에는 블로그 글쓰기를 땡땡이 치고 싶은 기분이 든답니다. 토요일, 일요일에는 방문자가 현격히 줄기 때문에 글을 써 놔도 허무하다고나 할까요? 그래도 주말에도 꼬박꼬박 찾아주시는 분들이 있으니 별 거 아닌 내용이라도 묵묵히 써 봅니다. 오늘은 말이죠, 제가 처음 듣고 폭풍 박장대소를 주체할 수 없었던 미국인들의 애들 말? 말장난?을 하나 알려드릴까 합니다. 이 말이 언제 생겨났는지 확실히는 모르지만 제가 처음 들은 건 2008년쯤으로 기억합니다. 아마 중고생들 사이에서는 그 이전부터 쓰였던 듯 싶지만 저는 그 당시 이미 재미없는 '성인'의 무리에 속했기 때문에 '애들 말'을 잘 안 썼으니까요. 후후훗~ 어쨌든 듣고 큰 웃음 터졌던 .. 2013. 8. 10.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