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입견으로 만든 세계지도1 외국인들의 선입견으로 그린 세계지도, 한국은 삼성뿐? 바로 며칠전에 제가 어린 시절 가지고 있던 다른 나라에 대한 선입견을 이야기 했었죠? (네덜란드의 개는 다 파트라슈인줄 알았다는 그거 말입니다. ^^;;) 틀릴 줄 알면서도 어쩔 수 없이 가지게 되는 것이 바로 선입견 더 나아가서는 편견인데요. 오늘은 세계인들이 다른 나라에 가지는 선입견/편견을 풍자하는 지도들을 소개하겠습니다. 미국인들이 보는 세계 미국 - 자유롭고 용감한 사람들의 땅 캐나다 - 우리와 친하지만 퇴보한 이웃 유럽 - Europe 을 Yurop 이라고 소리나는대로 쓰고, 놀이동산이라고 해놨네요. 놀러가는 곳이란 소리죠. 멕시코 - 커다란 모자를 쓴 냄새하는 사람들이 사는 곳이라고 써놨네요. -.-^ 남미와 아프리카 - 용이 사는 곳.... -.-;; 한마디로 잘 모르고 안중에도 없다는 뜻.. 2012. 10. 21.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