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업 선입견1 블로거가 할 것 같은 일 VS. 블로거가 실제로 하는 일 여러분 좋은 아침입니다~ 저는 어제 매우 공감되는 인터넷 유머 자료를 하나 찾았답니다. 사람들이 특정 직업군에 가지는 선입견과 실상을 비교해 놓은 사진이었는데 마침 Blogger에 대한 분석이더라구요. 웃자고 만든 거지만 제법 잘 들어맞는 것 같더군요. 여러분도 한 번 보실까요? (All photos: whatiactuallydo.com) 블로거가 하는 일 내 친구들은 내가 돈을 많이 번다고 생각한다. 내 지인들은 내가 컴퓨터 매니악이라고 생각한다. 우리 부보님은 내가 빈둥거린다고 생각한다. 내 독자들은 내가 ↖ 저러고 있다고 생각한다. (이 그림은 어찌 설명해야 하나요?) 나는 내가 즐겁게 소통한다고 생각한다. ?? 실제의 나는... ↗ 저러고 있다. 독자들은 블로거가 컴퓨터 앞에서 깔끔한 모습으로 방.. 2013. 7. 25.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