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인 한국여행1 빵 터지는 외국인들의 한국 경험담 얼마전에 검색엔진에다 Your experience in Korea 를 쳐본 적이 있습니다. 매일 저의 experience in America 를 소개해드리지만, 반대로 외국인들이 한국에 처음가서 무얼 보고 느끼는지도 참 궁금하잖아요. ^^ 큰 이슈는 찾지 못했지만, 그 와중에도 저를 빵빵 터트리는 몇 가지 에피소드를 읽었는데 여러분도 한번 들어보시죠. 첫번째 - 오 마이 갓! 한국이 이런 나라였나?? 이 사연은... 뭐랄까 약간의 정보부족에서 비롯된 기막힌 오해라고 할 수 있는데요. 한 외국인이 일본으로 가는 길에 한국에도 며칠 머무르게 됐기에 여행을 하기로 했답니다. 지도를 구해서 여기저기 둘러보고 있는데 말이죠. 이게 뭐야? 한국이 이런 나라였나??? 왠 나치 심볼이 이렇게 많아??!! 무슨 소리인지.. 2012. 10. 13.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