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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 A

질문은 여기에 올려 주세요

주 묻는 질문란에서 답을 찾지 못 하셨다면 이 글 아래 댓글로 질문을 적어 주세요. 제가 해소해 드릴 수 있는 궁금증이라면 최대한 빨리 답변해 드리겠습니다. 다음의 세 가지만 유념해 주신다면요.

첫째, 제 직업은 비서가 아닙니다.

간단한 구글검색을 통해 알 수 있는 것들, 자신이 직접 해야 마땅한 숙제 또는 리서치, 미국 학교나 집을 알아 보는 일, 블로그의 성격과 맞지 않는 질문 등은 삼가해 주십시오. 저는 여러분의 온라인 비서가 아니랍니다. 제가 제 시간을 들여 여러분의 질문에 답변해 드리는 이유는 정.말.로. 저의 작은 도움이라도 필요한 분들이 계시기 때문입니다. 그냥 자기 편하자고 남에게 일을 떠맡기는 식의 질문에는 답하지 않겠습니다.


둘째, 백지장도 맞들면 낫다죠.

질문 내용에 국가기밀이나 출생의 비밀 (알고 보니 병원에서 아이가 바뀌었는데, 그 바뀐 아이가 미국에 산다거나, 20년 만에 만난 언니가 눈이 파란 미국인이었다든가, 아는 미국인 친구가 얼굴에 점을 하나 찍더니 갑자기 한국인이라고 우긴다든가, 기타 등등)이 들어 있지 않다면 공개댓글로 질문하시는 것이 더 좋습니다. 이 블로그에는 저보다 미국 사정에 훨씬 밝은 분들도 많이 오시고, 찾아 보면 각 분야의 전문가 분들도 계실 겁니다. 그러니 공개적으로 질문을 올리시면 더 유용한 정보를 얻을 수 있겠지요.

또한 같은 질문을 가지고 계신 분들이 그 댓글을 보고 도움을 받을 수도 있을 테니 일석이조입니다!


셋째, 위치 선정은 언제나 중요하지요.

어느 곳에 질문을 올려야 제가 쉽게 발견할 수 있을지 모르겠다며 곤란해하는 분들도 계시는데요. 포스트 내용과 관련한 질문은 해당 포스트의 댓글란에 적어 주시면 됩니다. 그 밖의 일반적 질문이 있을 때만 이 곳에 적어 주시면 제가 확인하기도 편하고 정리도 깔끔하겠네요.



지키리라! 상호예절
들으리라! 신속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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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un 2014.07.16 03:22

    안녕하세요 저는 올해9월에 미국 대학에 입학하는 예비대학생입니다. 이방인님의 블로그는 유학을 준비하는 동안 많은 도움이 되고 있어요. 늘 즐거운 마음으로 보고있습니다.
    다름이 아니라 궁금한게 있어서 여기에 올리게 되었어요.
    저는 한국에서 쭉 살고 외국생활 경험이 없어 미국 학교 시스템을 잘몰라 이래저래 궁금한것(기숙사나 전공 관련)이 있으면 제가 다닐 학교에 국제학생 담당 미국인 어드바이저에게 이메일을 여러번 보냈었습니다.
    아무래도 외국인한테 보내다 보니 한번더 신경써서 정말 궁금한 것 들만 자세히 영어로 써서 보냈는데 늘 너무 성의없는( 학교 사이트링크만 걸어놓는.. ) 답변만 되돌아 옵니다.
    궁금한것은 적극적으로 물어보는것이 좋을거라고 생각했는데 ..
    이렇게 고민만 하다 이방인님께 글을 남기게 되었습니다.
    어떻게 해야 제 메일에 제대로 된 대답이 올까요?
    소심한 학생의 고민에 답변해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그리고 다음에 기회가 된다면 저같은 예비대학생들을 위한 대학교 기숙사 문화나 알아두면 좋을 팁 이나 이방인님의 재미있는 대학교 에피소드를 올려주신다면 정말 기쁠거 같아요!

    • 이방인 씨 2014.07.16 09:21 신고

      대학 입학을 축하합니다~~~ 9월이 얼마 남지 않았는데 셀렘 반 긴장 반이겠네요. 집 떠나 외국으로 온다고 생각하면 더 그렇겠죠. 궁금한 것들이 많은 게 당연합니다. ^^

      음... 학생이 어떤 질문을 했는지는 잘 모르겠으나 본래 카운슬러나 어드바이저들은 학생들을 돕는 게 일인데 그 분이 왜 그러셨는지 모르겠네요. 혹시 학교 사이트에서 A-Z 안내나 search 기능을 통해 알 수 있는 사항들이 아니었을까 싶기도 한데... 그게 아니라면 조금 무성의하시긴 하네요. ^^;;

      언제 미국으로 출국하는지 모르겠으나 혹시 개학하기 전에 여유 시간이 있다면 어드바이저를 직접 만나서 묻는 것이 더 좋을 수도 있습니다. 정식으로 appointment를 잡아서 상담하면 친절하고 자세한 조언을 얻으실 수 있을 거예요.

      출국 전에 알아야 할 사항에 대해 제대로 된 답변을 듣고 싶으시다면 구구절절 길게 쓰시는 것보다 단도직입적으로 질문만 하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앞뒤 인사나 감사표현을 생략하라는 게 아니라 질문을 최대한 간결하게, 받는 사람이 꼭 읽어야 하는 부분이 무엇인지 알 수 있도록 쓰는 편이 나을 거예요.

      정중한 이메일 형식을 지키시고, 끝에 답변해 주시면 고맙겠다는 말도 잊지 마시구요. 그런데도 또 그냥 링크만 보낸다면... 그 어드바이저 이름을 기억해 뒀다가 나중에 학교 입학하면 얼굴이나 한 번 보러 가세요. -.-^

      제가 대학 다닐 때 있었던 에피소드나 학교 이야기들은 이미 블로그에 여러 차례 포스팅 했었습니다. Welcome To America 카테고리를 확인해 보시거나 블로그내 검색을 이용하시면 찾을 수 있을 것 같네요.

      신나는 미국 생활 하길 빕니다. BEST LUCK~

  • 공탱이두마링 2014.07.17 00:55

    이방인님!한국에서예쁜사람이정말외국에서도예쁜가요??세계눈을똑ㅈ같다지만..가끔외국미의기준이이해가안가요!!어떤가요?

    • 이방인 씨 2014.07.20 13:48 신고

      음... 글쎄요... 그 질문에 대한 대답은 YES and NO인 것 같습니다. "한국에서 예쁜 사람"이라고 쓰신 걸 보니, 아마 미국인들이 생각하는 동양미인의 스타일이 궁금하신 것 같네요.

      요즘 한국인들은 일반적으로 서구적 특징이 두드러진 얼굴을 예쁘다고 하는데 미국인들은 그런 얼굴 뿐만 아니라 동양적 특징이 강하게 나타나는 얼굴도 예쁘다고 해요. 한국에서는 인정받지 못하는 얼굴인 루시 리우가 미국에서는 미녀로 불린다는 건 많이 알려진 사실이죠? 루시 리우와 완전히 다른 스타일인 김태희 씨 사진을 보여 줘도 미녀라고 하는 미국인들이 많을 거예요.

      한국인들의 미의 기준은 뭐랄까... 조금 획일적이기도 한데, 미국인들은 잘 짜여진 이목구비보다 개성과 매력이 드러나는 얼굴을 좋아한다고 할까요. 미의 기준이 비교적 너그럽기도 하구요.

      제가 대답해 드릴 수 있는 건 여기까지인 것 같습니다. 궁금증이 풀리셨으면 좋겠네요. ^^

  • 어린 아이 2014.07.19 01:42

    저는 미국에 있는 어린이입니다.
    E as in Easy English인가? 거기에서 them을
    'em으로 줄일 수 있다고 하셨죠? 그러면 모든 단어에 들어가면 입이 혀를 물어야하나요? 우리 아빠가 th가 들어가는 단어 중 '드' 소리가 나면 입이 혀를 물지 않아도 된데요. 이게 맞는 것인가요?

    • 이방인 씨 2014.07.20 14:03 신고

      어린이 독자는 처음 만나는 것 같네요. ^^

      우선 them의 축약형인 'em과 혀를 무는 발음은 아무 상관이 없답니다. ^^;; th가 생략되니, 자연히 발음도 생략되거든요.

      일반적인 th의 발음은 두 가지가 있는데 발음기호 θ와 ð죠. 첫번째를 한국에서는 일명 번데기 발음이라고 하는데 앞니 사이에 혀를 물고 바람을 부는 듯이 소리냅니다. 두번째 발음기호의 소리는 분명 번데기 발음과 다르긴 하지만 이 소리 역시 앞니 사이에 혀를 살짝 물고 냅니다. 다만 번데기 발음처럼 공기를 내뱉지는 않죠. 대신 혀의 진동이 조금 더 강해요. Breath와 Breathe를 번갈아가며 발음해 보면 차이를 알 수 있을 거예요. ^^

  • 어린 아이 2014.07.26 01:24

    수동형이 뭐고 능동형이 뭔가요? 사전에서 찾아봤는데 이해가 안 가고, 그런데 그게 is, are, am+과거분사와 have, has, had+과거분사랑 연관있나요?

    • 이방인 씨 2014.08.01 09:34 신고

      능동형은 자신이 주체가 되어 행위를 한다는 뜻이고 수동형은 반대로 타인/외부의 영향으로 행동하게 되거나, 행위를 당한다는 뜻입니다. 능동형과 수동형은 예를 보면 아주 간단하게 이해할 수 있어요.

      I gave ~ (내가 ~을 주었다)는 능동형이고, I was given ~ (내가 ~을 받았다.)는 수동형이죠. 또한 I told ~ (내가 ~를 말했다)는 능동형이고 I was told ~ (나는 ~라고 들었다.)는 수동형입니다.

      수동형을 만들기 위해 [be 동사 + 과거분사]의 형태를 사용한 거예요.

  • 시럽베이뷰 2014.07.27 19:42 신고

    요즘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교전에 관한 뉴스들을 많이 볼수있는데요. 미국 정부가 유대인과 이해관계가 얽혀있다는걸 이번에 알게 되었어요.
    관련기사들중에 유럽인과 미국인들이 가자지구 공격에 갖는 시각차를 다룬 기사를 봤는데
    여론조사 결과가 의외더라구요.
    대체로 한국 네티즌도 그렇고 많은 유럽사람들도 이스라엘 군사작전에대해 부정적으로 보는 시각이 많은데 반해 미국인들 반응을 보니 부정적인 시각이 생각보다 적더라구요. 유대인들을 제외하고, 분명 미디어를 통해 팔레스타인들의 참상을 보면 모든사람이 똑같은 생각을 하지는 않아도
    대체로 안타깝고 부당하다고 느낄거라고 생각했는데
    이스라엘의 군사작전이 정당하다고 반응하는 미국인의 수치가 높은걸 기사로 보고 정말 뜻밖에 였어요.
    왜그런걸까 하고 그이유를 동생과 막 얘기했는데
    그 기사에 쓰여진 글중 "미국은 거의 이스라엘이 스스로를 인식하는 방식으로 이스라엘을 인식하고 있다" 란 말을 참고해서 유추해본 결론은 친한 친구나 지인중에 유대인이 있어서 팔은 안으로 굽는다고 유대인 입장에 빙의(?)했거나 우리가 모르는 미국인들만의 어떤 정서가 있는게 아닐까하는 거였어요.
    헉. 말이 너무 길었네요.
    이방인님께 여쭤보고싶은 질문의 요점은 동생과 제가 생각해낸 결론이 답?(사실?)에 근접한가요? 입니다. 질문이 이상한것 같은데;; (제가 말을 잘 못하나봐요ㅠ)
    쉽게 얘기하면 저희가 생각한게 맞는지요?
    사실 동생과 제가 내린 진짜 결론은 "아~ 몰라. 몰라. 우리가 미국인이 아닌데 어떻게 알아!" 였어요. 그러다 유일하게 답해주실수 있는 이방인님이 생각이나서요.
    미국 슈퍼 히어로물을 보면 주인공이 자국민뿐만 아니라 위험에 처한 빈민국의 여자와 아이를 구해주는 이미지가 머리가 박혀있었던 지라 이런게 더 궁금한것 같아요
    제 질문이 너무 난해한것 같지만;; 그래도 댓글 달아 봅니다.

  • 헨리라우 2014.08.03 00:01

    안녕하세요 이방인님 저는 고1 학생입니다.귀한시간 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희 부모님께서 유학을 제가 원하면 보내주신다고 하셨는데,고등학생 나이때에 홈스테이로 유학을가면 많이 힘들고 성공확률이 낮나요???;;아니면 차라리 한국에서 고등학교까지 지낸다음에 미국에있는대학교로 유학을 가서 유학후 정착을 하는게 낮나요??ㅠㅠ 저는 미국으로 이민갈 생각인데 미국 문화를 더 자세히 알고 적응하려면 고등학교때 홈스테이로 유학을 가서 미국문화에 적응해서 미국에 정착해 살까 성공을 못할수도 잇으니깐 차라리 대학교때유학을한다음 정착을할까 너무 고민중이에요ㅠㅠㅠ이방인씨의 생각은 어떠신가요???ㅜㅜ

  • 안녕하세요. 이방인님 캘리포니아주의 대인관계에 대한 질문입니다. 굳이 미국의 대인관계라고 질문을 하지 않고 캘리포니아주의 대인관계라고 한 이유는 밑의 글과 저의 질문을 보신다면 아시게 될것이라고 생각됩니다.

    요즘 대한민국에서 JTBC라는 종편에 비정상회담이라는 프로그램이 인기가 많습니다. 종폄임에도 시청률 4%이상을 찍고 있구요. 거기서 타일러 라쉬씨가 한국말 정말 잘하는데(참고로 동북부 버몬트 주 출신이세요) 한 인터뷰에서 이 말을 했더라구요. 그 부분을 발췌하겠습니다. (출처: http://www.campusweek.co.kr/news/articleView.html?idxno=33814)

    [한국에서는 술자리에서 사람들이랑 친해지는 게 '게임'이잖아요. 정해진 틀이 있어요. 그 틀을 같이 하면서... 거기에 딱 들어가는 맞아떨어지는 행동을 하면서 같이 친해지는 어떤 기회가 생겨요.

    근데 미국에서는 그렇게 진행하면 안돼요. 사람들이 되게 싫어하고, 딱딱하다고 생각하고, 얘는 정(情)이 없다고 보는 거죠. (미국에서도) 모임자리에서 게임 하는 게 있긴 하지만 되게 친한 친구를 사귀려면 속마음을 털어놔야 하는 거죠. 그렇게 회포를 푸는 게 사실 친구를 사귀는 거라고 생각하는 거죠 미국 쪽에서는...

    이게 답이 되는지는 모르겠는데 유학 가있는 한국 사람들이 있으면 힘들 때나 어려울 때나 그런 게 있으면 모국에 있는 사람들한테 연락해서 “아...친구야 나 뭐 때문에 힘들다.” 이렇게 하지 말고 현지 룸메이트나 친구 먹고 싶은 사람들한테 한 번 그냥 콱 들이대면 좋을 것 같아요. ...

    (중략)

    미국으로 간 한국 유학생 입장이면, 누군가 한 명이라도 친구 먹자고 할 때, 상대방과 '비밀'을 공유하는 게 제일 효과적인 것 같아요. 사람들한테 잘 안 하는 사연 같은 게 있으면 그 사연을 듣는 상대방이 자기 사연을 말하게 될 수도 있어요. 뭐 말 안 하면 친구가 안 되는 거지만...

    그런 순간에 확 가까워지는 거 같아요. 그런 건 한국 같은 경우엔 남자끼리 막 술 먹고 부르는 친구가 될 정도면 그런 얘기를 하게 되는데 우리는 약간 관계를 시작하는 단계에서 조금씩..조금씩... 해보는 식으로 접근하는 거 같아요. 미국에서는 고민 상담을 친구랑 굉장히 많이 해요]

    여기서 저의 질문입니다.: 이 버몬트 주에서 온 타일러씨가 말한 대인관계가 방인님이 계시는 캘리포니아주의 대인관계 방식과 비슷한가요? 또는 이 대인관계가 미국의 대인관계 방식이라고 말해도 무리가 없는 건가요? 긴 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 맴매 2014.09.17 00:20

      방인님은 바쁘신것 같고, 앞으로 가는님은 넘넘 궁금하신것 같아 제가 제 사견 남깁니다.
      저는 중가주에서 약 5년을 살았고, 남가주에서 20년 가까이 살고있는 사람인데요..
      저는 비정상회담을 본적은 없지만 님이 올려주신 부분만 보고 말씀드리자면 딱히 동의하기 힘들던데요...
      프로그램에서 나온 대화 내용을 다 보지 않았기때문에 흐름을 잘못 짚은 것일수도 있겠으나 제 개인적인 의견으로는 미국인들은 별로 친하지 않은 상태에서 개인적인 고민같은거 얘기 안하는것 같아요...
      타일러라는 분이 몇살인지 모르겠으나 학생이라면 또 다른 얘기일 수도 있겠습니다만...
      그리고 술자리에서 친해지는 방법의 문제라면 또 다릅니다...
      한국은 소속감을 주는것으로 친밀도를 높이지만 미국사람들은 개인의 친분을 도모하니까요...
      그러니 단체게임을 하는것보다는 개인적으로 썰을 풀어 친해지는 것이 맞지요..
      답을 달다보니 프로그램을 보지 않은 상태에서 질문의 의도를 제대로 알아채는것이 쉽지 않다는 생각이 드네요.
      아무래도 저는 제 경험만을 바탕으로 한 사견이고, 방인님의 대답을 듣고 싶으시다면 질문을 다시 한번 정리해서 올리시는 것도 괜찮을 듯 싶네요..
      답해드리자고 프로그램 찾아서까지 보고 그럴수는 없는거니까요.

    • 맴매님// 답변 감사드립니다. 아니요 []<- 이 대괄호 부분은 인터뷰 내용입니다. TV 방송에서 나온 부분입니다. 타일러씨가 학생 맞구요. 그리고 의도 파악이 쉽지 않다고 했는데 딱히 다른 의도는 없었습니다. 타일러씨가 비정상회담 방송에선 항상 버몬트 주는 이라고 얘기를 해서 같은 미국이라도 다양하겠거니라고 생각을 했거든요... 그래서 이 생각이 들었어요. (같은 미국이라도 지역마다 차이가 있겠구나... )라구요. [그런 맥락에서 타일러씨의 인터뷰에서 언급한 대인관계가 과연 버몬트 주에서만 적용되는 대인관계인가? 아님 미국 50개주의 대인관계를 대변할 수 있는 대인관계인가? 그렇다면 방인님이 계시는 캘리포니아 주의 경우 대인관계는 어떤 방식으로 형성이 될까?] 이런 맥락에서 질문을 드린겁니다. 그러니까 표본(Sample)이 모집단(Population)을 대표할 수 있느냐 없느냐의 맥락으로 질문 드렸던 겁니다... 그리고 맴매님의 소중한 의견 감사합니다. :)

  • 최지은 2014.08.22 10:09

    미국 고등학교 ㅡ정보를 찾다가 이 블로그에 들어오게 되었어요. 내년에 고3될 아이와 초등6학년아이 대학교 연구연가를 받은 남편과 샌디에고로 가서1년 있을 예정입니다. 고민되는 상황이 내년에 고3될 아이와 함께 나가야하는 부담감이 있어서요. 1년후 한국와서 고3을 복학하거나 검정고시로 수능을 치고 대학에 입학을 해야 해서 미국고등학교 생활과 함께 한국 수능준비를 해야하는 부담감을 안고 가야해서 사실 아이에게 2중고를 안겨주는것 같아서 마음이 무겁네요. 제가 질문 드리고 싶은것은 물론 개인화기 나름이겠지만 미국고등학교 생활을 하면서 한국 수능 준비가 가능할지요? 아이나 저나 미국학교를 다녀보지 않아서 실제 상황을 잘 알지못해서 오는 염려도 있을것 같아서요. 필수과목으로 제외하고는 선택해서 들을수록 있고 수준면에서 수업이 있다고 하니 좀 부담이 적은 과목으로 수업을 듣고 한국공부를 할수 있었으면 좋겠는데 상황이 어떨지요? 일단 아직 언어적 장벽도 있고 학교 수업 따라가기도 쉽진 않을듯한 한데 이런경우에 선택할수록 있는 최선의 방법이 어떤것이 될지 도움을 구합니다.

  • 여행자 2014.09.10 23:52

    안녕하세요? 우연히 블로그를 보다가 계속 방문하게되었는데요
    궁금한게있어요 미국인들은 집에만 있는것을 좋아하나요
    아니면 밖에나가서 여행가고 하는것을 더 졸하나요
    재가 여행 커뮤니티 사이트를 만등려고 하는데요 영문사이트라서 미국인 포함영어권사람들이 좋아 할지 모르겠네요..
    한국은 돈만있으면 해외든 어디든 가려고하는데..,.
    미국은 어떨지모르겠군요...

  • jiin shin 2014.10.11 17:45

    안녕하세요. 지금 Texas에서 교환학생으로 거주하고있는데 한국에대해서 소개하게될 일이 생겨서 검색하다가 우연히 알게됬습니다 ~ 정말 정리도 잘되있고 흥미있게 쓰셨는데 아직 미국온지 얼마 되지않아서 영어나 문화에대해 도움이나 조언 얻고싶어서요~ 저도 한국과 미국문화에 대해서 블로그와 유투브 동영상을 제작하려고 했는데 너무너무 잘하셔서 도움받고싶습니다 :D

  • Yoodonghee 2014.11.18 22:41

    안녕하세요 이방인님~저는 한국에서 한국과 미국의 문화차이를 교양으로 배우고 있는 학생인데요 공부하다가 궁금해서 검색하다가 이방인님 사이트까지 오게 됐네요 ^^ 좋은 글 많이 읽고 가요 , 그런데 혹씨 왜 한국에서는 친구 그룹을 다같이 모아서 놀지 않고 각각 따로 만나고 미국은 자신의 생일이나 특별한 날에 그룹들이 서로 모르는 것과 상관없이 함께 만나서 노는것이 왜 그렇다고 생각해 보신적 있으세요? 미국인이랑 인터뷰 하다가 그친구는 한국인은 왜 자신의 친구 그룹들을 다른 그룹에 소개하거나 자신의 친한 친구를 따로 소개 해주지 않는지 이해 못한다고 하더라고요...저도 생각해 보니 왜 그런가 싶기도 하고 이게 문화차이 같은데 혹씨 이 부분에 대해서는 생각 해 보신적 있는지....들어 보니 아시아 쪽은 다 소개를 서로 안해 준다는데 ;;; 도데체 무슨 문화의 차이일까요? 대답과 상관 없이 행복한 미국 생활 하시고요~ 좋은 사이트 알게 되어 기뻐용~~

  • 세렌D 2015.01.11 16:00 신고

    죄송하지만 여권에 사용할 영문이름 때문에 질문좀 드려도 될까요..?

    이름 인수를 영문이름으로 INSU를 사용하면 Insurance의 줄임말이라든지 acronym이나 무슨 약자처럼 보일까요..?

    우리나라 로마자 표기법에 맞춰서 INSU로 사용할려고 했는데 영문이름으로 INSU를 사용하면 이상해 보일까요..?

    이름에서 특정단어가 연상되면 안좋다고해서 안좋은 이미지로 보일까 고민이네요.. 그냥 INSOO를 사용해야 할까요? ㅜㅜ

  • 2019.11.15 14:32

    비밀댓글입니다

    • 이방인 씨 2019.11.16 02:15 신고

      와우 아침부터 (여긴 금요일 아침이예요. ^^) 저를 감동의 물결로 적셔주시네요. 쌜리님 반갑습니다. 제 블로그가 어학연수시절 도움이 되었다니 너무 기쁘고, 행복하네요. 3년간이나 블로그를 비워놨는데 이제부터 다시 열심히 해야겠다는 결심을 했습니다! 다시 열정이 불~끈 솟았달까요. ^^ 힘이 되는 말씀 감사드려요. 저도 쌜리님이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빕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