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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 단신(短信)

오늘 하루만 더 쉴게요 방인 씨의 선량한 독자 여러분~ 벌써 며칠 째 업데이트를 하지 못 하고 있는 무책임한 운영자로부터의 전언입니다. 사실은 제가 주말 이틀 동안 아팠답니다. 이노무 비루한 육신이 주제도 모르고 아프기까지 하다니...! 해서 써 놓은 글이 없네요. 해서 오늘 하루 더 빈 칸으로 두어야 할 것 같습니다. 글 읽으러 찾아오신 모든 분들께 사과 파이 드려요~ 여러분 모두 건강한 하루 유후~ 더보기
겪어 봐야 알게 된다 불친절한 방인 씨의 선량한 독자 여러분, 모두 건강히 지내고 계신가요? 오늘은 두 가지 전언이 있답니다. 이름하여 '겪어 봐야 알게 된다!' 라고나 할까요. 첫번째 - 내가 너무 쌀쌀맞았나?! 정기적으로 방문하는 독자라면 그간 사방팔방 난입하는 질문들 때문에 제가 골머리를 앓아 왔다는 사실을 아실 터! 공지사항을 준수하지 않는 질문자들 탓에 제 머리로 생각할 수 있는 여러 방법을 동원해 보았으나 죄~다 실패한 후 지금은 아예 '웬만한 질문은 못 본 척한다'는 원칙을 고수하고 있습니다. 아..아..하하하 ^^; 그런데 며칠 전!!! 이방인 씨도 운명의 순간을 맞이하고야 말았습니다. 평소 즐겨 읽던 블로그의 운영자에게 질문을 할 일이 생긴 겁니다. 검색이나 지식인으로는 도저히 해결이 안 되더라구요. 지저스 .. 더보기
[그대의 블로그 6월] 이방인 씨는 개구리 반찬인가?! 죽었니~ 살았니~? 근 한 달여 동안 깊숙이도 잠수하고 있는 이방인 씨... 무사히 살아 있습니다. "犬 같은 세상, 엿 같은 인생" 이라고 누군가는 말했지만 그래도 아직은 더 살고 싶네요. (개도 엿도 좋아하거든요!) 불친절한 방인 씨의 선량한 독자 여러분은 어떻게들 지내고 계십니까? 예전처럼 자주 댓글 대화를 나누지 못하니 저도 여러분의 근황이 무척 궁금합니다! 전하고 싶은 소식이나 하고 싶은 말씀이 있는 분들은 무슨 말이든 써 주세요. 아마 월드컵 보고 계시다는 분들이 많을 것 같네요. 오늘은 최근 다음과 티스토리에서 일어난 몇 가지 변화로 인해 안내 말씀을 드려야 할 것 같습니다. 첫번째 사안 - Daum view 서비스 종료 이미 알고 있는 분들도 계시겠고, 다른 블로거들에게 전해 들은 분들도 .. 더보기
웃다가 한숨 쉬게 되는 오빠의 둔감함! 오늘은 실로 오랜만에 저희집 "흥사"의 이야기를 들려 드릴게요. 혹시 모르시는 분들이 계실까 봐 잠시 설명하자면 흥사는 "흥할 사람"의 줄임말로, 제 남자 형제의 애칭입니다. 그동안 몇몇 에피소드에서 드러난 대로 흥사는 저와 자웅을 겨룰 정도의 허당기와 어리바리함의 소유자인데, 그 때문에 저희 남매는 틈만 나면 서로를 업신여기고 있답니다. 특히 저는 흥사의 아둔한 시신경을 놀릴 때가 많은데 어찌된 사연인지 한 번 잘 들어 보세요~ 저희집 흥사는 완고한 유교적 가치관을 가지고 있습니다. 도리에 어긋나는 행동은 절대 하지 않는다는 장점이 있는 반면, 고지식하다는 단점도 있죠. 이런 흥사가 납득하지 못하는 것 중 하나가 바로 성형수술이라 그는 평소 입버릇처럼 "예쁘지 않더라도 자연스러운 얼굴의 여성이 더 좋다.. 더보기
독자들께 드리는 새삼스러운 부탁 불친절한 방인 씨의 선량한 방문객 여러분, 어찌 지내고 계십니까? 문뜩 고개를 드니 벌써 6월이네요. 어쩐지 오랜만에 만나는 듯한 기분이 듭니다. 왜일까요??? 왜긴요, 방인 씨가 글도 자주 안 쓰고 답글은 아예 나몰라라 하고 있으니 그렇겠지요. 희소식을 하나 전해드리자면, 저는 요즘 몹시 마음 편한 한때를 보내고 있답니다. 글도 하루 걸러 한 편 쓰고 있는데다가 답글도 안 쓰고? 못 쓰고? 있으니 블로그에 무심한 생활을 하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텐데요... 좋네요~! 저는 이렇게 달라졌는데 여러분은 크게 달라지지 않는다는 사실이 놀랍습니다. 여전히 많은 분들이 조용히 지켜봐 주시고, 비밀댓글로 응원의 말씀을 남기기도 하시고, 그렇~게나 하지 말라고 부탁드린 비밀댓글 질문도 꾸준히 올라오고 말이죠...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