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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lcome to California

미국에 '진짜' 보다 '가짜' 가 많은 두 가지는?

by 이방인 씨 2013. 1. 27.

한국에는 루이OO 가방의 진품보다 가품이 더 많다고 하죠?
갖고 싶은데 갖지 못하는 현실을 타파하기 위한 나름의 방법인 것 같은데요. ^^;;
미국에도 '진짜' 보다 '가짜' 가 많은 두 가지가 있습니다.
궁금해요??
궁금하면 500원! 으로 과자 사 드시고, 스크롤 내려 주세요~

 

첫번째 - 금발

 

 

제가 아주 오래전 글에 언급한 적이 있지만 미국에 이민오기 전까지 저는 백인이라고 하면 무조건 금발·벽안일 거라고 생각했었어요.
공항에 내리면서부터 아니라는 걸 깨달았지만요.
그래도 많은 분들이 아직도 '백인' 하면 금빛 머리칼과 푸른 눈을 떠올리실 텐데요.
실제 통계를 보면 미국과 유럽의 백인들 중 단 20%만이 금발과 푸른 눈을 가지고 태어난다고 합니다.

이렇다보니 백인들도 금발로 태어나는 것이 상당한 행운이라고 생각합니다.
게다가 파란 눈까지 갖추면 더 바랄 것이 없어서 아이를 임신한 부모들 중에도 내 아이가 금발과 푸른 눈을 가지고 태어날 것인지 알고 싶어하는 사람들이 많죠.
양 쪽 부모가 모두 금발과 Blue 혹은 Green Eyes를 가지고 있다면 아이 역시 그렇게 태어나죠.
하지만 한 쪽이라도 Brown 헤어와 눈 색깔을 가지고 있으면 확신하지 못하거든요.
그래서 인터넷에 보면 이런 질문이 꽤 많이 있습니다.

 

자신의 아이가 과연 금발을 가지고 태어날 수 있는지 궁금해하는 질문들이죠.

 

그 20%의 자연 금발을 가지고 태어난 백인들도 자라면서 아기 머리에서 성인 머리로 털갈이(?) 시기가 지나면 대부분 갈색이나 밤색 머리로 바뀝니다.


 

 

 이렇게 아기였을 때 거의 Silver Blonde 였던 브래드 피트의 귀여운 딸 샤일로도
어느 정도 자라고 나니 옅은 갈색머리로 바뀌었죠?

 

대부분 자라면서 머리색이 짙어지기 때문에 완전한 성인이 되서도 금발을 유지하는 사람은 전체 백인 인구의 고작 5%에 불과하답니다.
그러니까 확률상, 백인 100명 중 정말 금발은 5명 남짓하다는 뜻이죠.
현재의 이 수치는 원래부터 그런 것은 아니고 오랜 세월이 흐르는 동안 점점 유전자 결합이 잦아진 결과라고 합니다.
금발과 파란 눈은 열성이기 때문에 다른 유전자와 결합하면 겉으로 드러나지 않기 때문이죠.

제일 앞에 Paris Hilton을 금발 자료 사진으로 쓴 이유가 있습니다.
그녀가 한창 주가를 올리던 몇년 전에 한 연예방송 리포터가 이렇게 물은 적이 있었는데요.

 

패리스, 당신 진짜 금발이예요?

 

했더니, 그녀의 대답이 재밌습니다.

 

No Blonde Is Real.  진짜 금발은 어디에도 없어요.

 

정말 어디에도 없는 것은 아니지만 그만큼 찾기 힘들다는 거죠.
통계를 보면 미국 여성들 중의 1/3이 금발로 염색을 한다고 해요.
아무래도 백인의 미(美) 라고 하면 대부분 금발과 푸른 눈을 먼저 떠올리는 인식 때문이겠죠.
패리스 힐튼 역시 원래 눈은 갈색인데 파란 렌즈를 끼는 것이라고 하더라구요.

혹시 여러분이 마주치는 백인의 금발이 진짜인지 알고 싶으시다면 머리 뿌리 부분을 유심히 보시면 됩니다.
염색으로 만든 금발이라면 뿌리 부분은 어쩔 수 없이 본래의 머리색이 나올 수 밖에 없거든요.
혹은 눈썹이나 신체 다른 부위의 털 색을 봐도 알 수 있구요.
진짜 금발인 사람들은 몸에 나는 털도 아이보리색이더라고 제가 예전에 말씀드리지 않았나요?
고등학교 때 옆에 앞은 남학생이 아주 밝은 금발이었는데 여름에 반팔을 입고 왔는데 수북한 아이보리색 털들이 팔뚝을 덮고 있었던 기억이 납니다. ^--^

 

두번째 - 격한 굴곡의 S 라인

우리가 흔히 백인 여성들의 발육은 '레벨이 다르다' 고 하죠?
실제로 어느 정도 맞는 이야기입니다.
미국 속옷 매장에 가면, 여성의 상의 속옷 중에 정말 입이 떡 벌어질 정도의 사이즈도 있더라구요.

이렇게 발군의 발육을 자랑하는 여성들이 많아서 그런지 소박한 가슴을 가진 미국 여성들의 스트레스는 우리가 생각하는 것보다 큰 모양이예요.
미국 성형의학협회의 통계를 보니 미국에서 가장 많이 행해지는 성형수술 1위가 바로 유방확대술이랍니다.
2011년에만 평균 30만명 정도의 여성들이 가슴확대수술을 받았는데, 이는 2010년보다 4% 늘어난 수치이고, 2000년부터 비교하면 매년 증가하고 있다네요.

이렇게 수술로 갖게 된 굴곡진 가슴을 Fake Boobs 라고 하는데요.
헐리웃의 영향을 많이 받는 캘리포니아가 미국 내에서 가장 많은 Fake Boobs를 보유(?) 하고 있습니다. ^^;;
제가 사는 이 시골에서조차 아주 간혹이지만 너무 티 나는 격한 S라인을 가진 여성들을 볼 수 있답니다. 
저도 풍문으로만 들은 이야기지만, 유방확대술의 고통이 정말 어마어마하다는데 예뻐지고자 하는 여성들의 불굴의 의지는 정말 대단한 것 같습니다.


참, 그런데 위의 두 가지를 모두 장착(?)하고 뭇 남성들의 사랑을 받았던 여성이 있는데 누군지 아시겠습니까?
미국 연예계에 한 획을 그은 캐릭터라고 평가받고 있는 파멜라 앤더슨입니다.

 

지금은 두 아들을 키우고 있는 엄마로 살고 있지만 미국에서 왕년의 그녀의 인기는 정말 대단했었죠.
그녀 덕분에 LA에 있는 성형외과 병원들의 문턱이 닳을 뻔 했다죠. ㅋㅋㅋ

 

오늘 들려드린 미국의 '진짜' 보다 많은 '가짜' 이야기 어떻게 보셨나요?
여러분이 평소 생각하시던 것과 많이 달랐나요? 아니면 예상했던대로 인가요??
원기회복하는 편안한 일요일 보내세요~

댓글43

  • xcly 2013.01.27 08:06

    털갈이에 빵 터졌네요. 재밋게 보고 갑니다 :)
    답글

  • 여강여호 2013.01.27 09:32 신고

    서양인들은 대부분 금발인 줄 알았는데....그들에게도 금발은 꿈이었군요.
    답글

  • 취업준비생 2013.01.27 11:47

    ㅋㅋㅋㅋㅋ전설의 파멜라 앤더슨 언니 ㅋㅋㅋㅋㅋ금발 갖기가 흔하지 않다고는 들었지만 이렇게 희귀한 줄 몰랐네요 ㅋㅋ예전에 금발애들은 털도 금발일까 이랬는데 ㅋㅋㅋ미국가서 보니 그렇더라구욬ㅋㅋ검은 털만 보다 아이보리 빛깔을 보고 있자니 이산한 기분이 들었어요ㅋㅋ누썹이 금발인 사람보면 전 아직도 너무너무 신기해요^^
    답글

  • 푸른도깨비 2013.01.27 12:26

    예전 뉴스를 본 기억이 있는데 중세시대때인가 유럽에서 유전적 돌연변이로 금발이 나왔다고
    하더군요. 몇년전이라 기억이 가물거리지만 유럽인들의 머리색은 금발이 아닌 검은 혹은 붉은
    또는 갈색등 이라구요..
    잘 읽었습니다.^^
    답글

    • 이방인 씨 2013.01.31 10:23 신고

      아~ 그렇군요. 돌연변이로 시작되었으니까 유전자가 그렇게 적은 것이겠네요! 정말로 갈색이 제일 많고, 붉은 머리가 금발보다 차라리 더 많은 것 같더라구요. ^^

  • 리지 2013.01.27 13:39

    금발확률이 진짜 낮군요!!0.0 유지되는게 5프로라니...
    전 성인이 될때까지 머리색이 똑같은줄 알았는데ㅎㅎ
    하긴 생각해보면 저도 머리색이 연해지긴 했네요^^;;좀 펴지기도 했구요ㅎㅎ

    그리고 가슴 고민은 동서양을 막론하고 생기는 거였군요큽ㅠㅠ
    근데 저렇게 큰분들(?)이 계셔서 저희가 애같아 보이는게 아닐까요?!?
    제가 슴가는 미쿡청소년 사이즈...ㅠㅠㅠㅠ
    답글

    • 이방인 씨 2013.01.31 10:25 신고

      저도 얼마전에 이제 두달 뒤에 12살이 된다는 여학생을 만났는데 히유~~~ 그 바스트는 한국인이라면 수술을 의심했을 법한 사이즈더라구요. 세상에... 12살 앞에서 주눅 들어보긴 처음이었어요. ㅠ_ㅠ

  • 오~ 금발은 의외네요~
    답글

    • 이방인 씨 2013.01.31 10:26 신고

      아기 때는 진짜 금발인데다가 성인이 되서도 염색을 많이 하기 때문에 저도 실제 금발이 이렇게 적은 줄은 미처 몰랐어요. ^^

  • 포로리 2013.01.27 14:49

    요즘 자주 보는 미드에 눈썹까지 금발인 (훤칠하고 잘생긴)청년이 나오는데, 제 선입견으로는 금발 속눈썹에 서글서글한 파란 눈은 다 착할것 같다는 느낌이예요(그 청년이 경찰로 나옴). 잘못된 학습의 효과일까요?? ㅋㅋ
    애들 보는 만화에도 악역은 대부분 까만 흑발이거나 흉터가 있거나 시뻘건 무언가로 강조되는 외모이던데, 매스미디어가 외모를 너무 전형적으로 그리고 있다는....어우,,너무 심각해지는 것 같네요.ㅋㅋ
    한국은 지금 한가로운 주일 오후입니다. 이방인 님도 좋은 주말 되세요^^
    답글

    • 역량 2013.01.27 23:46

      저도 검은 색이 악이랑 연결되는 게 어이없고 좀 그래요. 전에 뭐 등록하는데 머리색, 눈동자색 묻는 칸에 전 당연히 까만 눈, 까만 머리라고 썼거든요. 그랬더니 그 종이 받던 백인여자가 '오, 허니 (언제 봤다고 허니야? 쳇) 검은 눈은 악마나 갖는 거야. 너는 브라운이야.' 이러면서 고쳐주대요. 칫.

      제 친구가 유학하면서 수업도 못알아듣겠고 너무 힘든데, 같은 수업에 금발에 파란눈 남자애가 있어서 걔 보는 낙으로 꾸역꾸역 버텼다고 했던 생각이 나네요. 하하하

    • 포로리 2013.01.28 11:19

      님 얘기를 들으니 (미쿡물은 미드로 다 먹는 저로선,) 수퍼내추럴에서 악마들이 들어올때왜 다 검은눈인지 알듯해요. ^^

      우리나라에서 최근 또봇이란 어린이만화가 대인기인데, 착한것들은 갈색 머리구, 못된것들은 검은머리더라구요...한국에서두요,,참 나..^^
      저에겐 머리카락 없는 뽀로로가 갑이네요^^

    • 이온 2013.01.28 14:08

      포로리님 말씀을 들어보니 예전 순정만화의 단골 캐릭들이 생각나네요.
      이른바 금발 온미남 vs 흑발 냉미남
      저는 어렸을 땐 흑발 냉미남들을 많이 선호했었죠.
      우수에 찬 눈동자 크흑- 소녀의 가슴은 요동칩니다요잉

    • 이방인 씨 2013.01.31 10:28 신고

      서양에서는 오래전부터 성화 같은 걸 그릴 때 천사는 꼭 금발에 파란눈으로 그렸잖아요. 아마 그런 서양문화의 영향을 우리도 받은 것 같기도 해요.

      저는 금발미남, 흑발미남 가리지 않습니다~ ㅋㅋㅋㅋ

  • 아!! 금발 얘기에 완전 공감했어요. 저도 그걸 모르다가 미용실이 우리나라만큼이나 많은 그리스에 살다보니 알게 되었어요. 어쩌면 저렇게 백인들에겐 가짜 금발이 많을까. 그래서 머리 뿌리를 슬쩍 살펴보기도 하고 눈썹이랑 비교도 해보고 뭐 그렇게 진위(?)를 가려보곤 해요. 호기심에 "나도 금발로 한번 염색해볼까?"했다가 매니저씨한테 그게 어울린다고 생각하냐는 표정의 쯧쯧쯧 세레만 잔뜩 받았어요.--;;
    시어머님이 아주 옅은 푸른 눈인데요, 그게 예쁘긴한데 눈이 자주 시리고 더 약하더라구요. 선글라스 없으면 운전도 못하세요. 살기에 좋은 눈이 아니구나 싶어요.ㅎㅎ.
    근데 페리스힐튼도 염색머리군요. 아마 옆은 갈색머리 정도인가보네요. 몰랐어요!
    제가 좋아하는 샤일로 사진까지, 감사해요. 즐겁게 읽고 수다떨고 가요~^^
    답글

    • 이방인 씨 2013.01.31 10:33 신고

      아하하하하하. 동양인만 금발이 안 어울리는 게 아니라 서양인 중에서도 금발이 지독히도 안 어울리는 사람들 많더라구요. 예를 들면 안젤리나 졸리도 원래 아기때를 보면 금발로 태어났는데 금발이 너무 안 어울려서 갈색이나 검은색으로 염색을 하는 거고, 또 크리스틴 스튜어트도 금발이 안 어울리는 스타로 꼽혔더라구요. 메간 폭스도 금발에서 흑발로 바꾸고 나서 빵 떴잖아요. ^^

      파란색이나 초록색 눈은 정말 불편한 게 많더라구요. 제 친구들도 선글라스 없이 밖에 나가는 건 생각도 못하고, 밝은 곳에 있다가 어두운 실내로 들어가면 한 5초 동안은 깜빡깜빡해야 잘 보인다고 하더라구요. 그리고 저는 솔직히 색깔있는 눈이 멀리서 보면 예쁜데 가까이서 보면 좀 무섭더라구요. 어릴 때 자주 보던 외화 V가 생각나요. 그 여자 주인공이 새 씹어 먹던 거요. ㅠ_ㅠ

    • 오오. 다시 제 댓글을 보니까 수다떠느라고 오타 작열이네요.ㅠㅠ.
      암튼....최근에 V 를 미국에서 다시 2시즌까지 만들었던 것 같은데, 너무 끔찍해서 안보다가, 우연히 남편이 다운받아 보길래 잠깐 봤거든요. 근데, 그 옛날 V의 외계인 여주인공여자가 현대판 V의 외계인 여주인공 엄마로 나오는거에요. 헉. 완전 놀랐어요. 게다가 CG가 더 발달되어서 팔뚝만한 쥐를 먹는 작면이 나오는데, 으웩. 옛날 V는 뭔가 동료간의 우정과 사랑 뭐 이런 거라도 있었던 것 같은데, 현대판은 완전 별로더라구요. 으웩. 나는 왜 또 여기서 이렇게 수다판을 벌이나...이방인님 미안요.--;;

  • 또리또리 2013.01.27 22:58

    근데.. 수유에는 문제가 없을까요?
    없다면야 상관없겠지만 ..그나저나 대단하네요.
    전 렌즈끼고 싶어도 엄두도 못내고 안경끼고 댕기느랴 겨울철 죽상인데...ㅠㅠ
    그 고통을 감내하다니.. 전 돈주고 하라해도 못할 듯해요.

    답글

    • 이방인 씨 2013.01.31 10:34 신고

      유방확대술과 수유에는 상관관계가 없는 것 같아요. ^^ 근데 저도 얘기만 들었는데 성형수술 중에 가슴수술이 제일 아프다고 하던데, 정말 하는 분들 대단하다고 생각했어요...

  • 알 수 없는 사용자 2013.01.27 23:39

    역시ㅋㅋㅋ지금 너무나 많은 사랑은 받는 배우 중, 금발이 아니었다면 이렇게까지 사랑을 받지는 못했을 것 같은 배우들이 몇몇 있죠? 아니 대부분 한때 로맨틱코메디 영화의 여주인공들을 담당했던 배우들은 다 그런 것 같아요. 과연 그녀가 금발이 아니었데도, 저런 역할을 해서 이렇게까지 스타덤에 올랐을 것 인가..ㅋㅋㅋㅋ 요즘은 블론드 중에..역시 아만다사이프리드가 제일 잘 나가나요?ㅎㅎ
    답글

    • 이방인 씨 2013.01.31 10:35 신고

      그렇죠. 맥 라이언이나 리즈 위더스푼은 정말 금발이 살린 Career 아니겠습니까? ㅋㅋㅋ 그런데 또 요즘은 흑발 미녀가 대세인 것 같아요. 앤 해서웨이도 그렇고 크리스틴 스튜어트도 그렇고 말이죠. 금발 중에서는 사이프리드가 분전하고 있네요. ^^

    • 저도 아만다 사이프리드에 한표요. 그 배우, 성격은 좀 특이해보이는데(남성편력있는 거 맞죠. 남자친구 엄청 자주 바뀌던데요??? 나는 헐리웃 통신?), 머리카락 하나는 정말 예술인 것 같아요. 그리고 파파라치 사진에서 자주보이는 그녀의 개도. 북실북실. 너무 예뻐요.

    • 알 수 없는 사용자 2013.02.04 20:18

      어머어머엄!!!!!!!머!!!!!!!! 올리브나무님......진짜 옆에 있으면 찌찌뽕이라도 할텐데. 저 혼자 맘대로 그 개 훈개라고 부르고있어요. 개가 너~~~무 잘생기지 않았어요? 뭔가 개가...갠데.....눈빛부터가.......사람이 환생했다 싶다니까요. 그것도 아주 잘생긴 남자가. 그리고 저도 그녀의 머릿결이 예술이라는것에 한표던져요. 내츄럴해도 항상 예쁘더라구요. 그녀의 머릿결이 최고의 악세사리인 듯해요.

      동물박제;;품 수집하는걸 좋아하고.....우호3시이후로는 먹지 않는다고 들었어요. 독한녀자................맘마미아 이후에 너무 예뻐져서 주시하고 있는 배우 중 하나인데...성격은 별난 듯;;;ㅋㅋㅋㅋ

  • 기린덕이 2013.01.27 23:54

    첫번째는 ㅋㅋㅋ 어느정도는 알고 있었는데~
    두번째는 헐...ㅋㅋㅋㅋ
    제가 미국에가면 ㅋㅋ 완전 스트레스 더 받겠어요! 한국에서도 지금 어느정도 스트레스받고있는데 ㅠ
    휴...ㅋㅋㅋ 저도 돈만있음 하고 싶네요...


    답글

    • 이방인 씨 2013.01.31 10:36 신고

      엄~청 아프다는데요? ㅋㅋㅋㅋ 저는 무서워서 못할 것 같아요. 막 며칠을 운다고 하더라구요. 그런 거 보면 여자 연예인들은 진짜 독한 사람들인 것 같아요. ^^;;

    • 알 수 없는 사용자 2013.01.31 18:48

      요즘은 덜 아픈것도 있나보더라구요. 지하철에서 광고가...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전 아픈거야 뭐 이뻐지기 위해 고통을 참으시겠지만(저는 무리) 그것보다...죽으면...만약 매장을 하면......뼈와 실리콘 두덩이가 덩그라니 남나요? 덩그라니~~♬(이수영노래 덩그라니가 막 머리에서 멋대로 bgm재생).........아............싫타...................아님 화장을 하면....................어떻게 해야되지???????응??????? 아............싫어요...................

    • 알 수 없는 사용자 2013.01.31 22:39

      음... 짐작하기에.. 언니는 저정도?!는 아니라서 ㅋㅋㅋ 안하셔도 될거같에요... 전 ㅋㅋㅋ 심하게 ...없습니다..
      정말 스트뤠쓰에요!!ㅠ
      근데~ 요즘엔 기술이 발달해서 그렇게 심하게 아프진 않다고 하더라구요!! ㅎㅎㅎ


      언니 말대로 ㅎㅎ 연예인분들은 정~ 말 대단하신분들이에요 ㅎㅎ
      솔직히 양악한사람들보면 무한존경심 느껴져요 ㅠㅠ 그게 최고로 아프다네요!

    • 근데, 수술한 가슴은 모양이 표가 나던데...제가 남편의 미국친구 아내의 사진을 보고 한번에 알아봤다가 그 미국친구가 사실이야,라고 넘 대놓고 고백해서 좀 민망했던 적이 있었어요.ㅠㅠ.

    • 알 수 없는 사용자 2013.02.01 21:09

      ㅋㅋㅋ킴삵님말대로... 저도 그 비슷한 상상을해봤지요 ...
      만약 아파서 수술할때 ㅋㅋㅋ 실리콘이 두둥!! 죽을때 화장을할텐데..
      그땐 어턱하쥐? ㅋㅋㅋㅋ 덩그라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빵터졌네요 ㅋㅋ



      하지만...한국의 성형기술을 날로 발전하고있답니다!! ㅋㅋ 전
      실리콘은 절대 안할거에요 ㅠㅠ 꿋꿋한 올리브님말씀대로 넘.. 티나요!! 솔직히 징그럽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이것저것찾아봤는데~
      자가지방이식이 있더라구요 ㅋㅋㅋ 물론 언제할진 모르겠고, 확실히 할지도 모르겠지만요 ㅠㅠ (저도 겁나요 !! 엄살쟁이거든요^^*)

  • alice 2013.01.28 12:43

    격한 굴곡의 S라인에서 저는 완전 다른 생각을 했는데요.

    제가 느끼기에 한국형과 미국형 (서양형) 몸매의 가장 큰 차이점은 허리에서 골반으로 이어지는 라인같아요. 걔들은 말라도 허리와 골반의 차이가 엄청나게 커서 앞에서 봐서 S 라인이 양쪽으로 생기거든요. 그리고 허리가 짧고 가늘고 엉덩이 완전 업. 그게 부럽부럽. *^^*

    뚱뚱한 사람들은 도대체 사람 엉덩이가 어떻게 저렇게 생길수가 있지?
    저안에 도대체 과연 뭘로 가득찼을까?
    이런 경이로움? 까지 느끼게 하는 크기였습니다.

    가슴은 뚱뚱한 사람은 당연히 크고, 평균적으로 크다고는 못 느꼈네요.
    저도 헐리우드가 가까운 LA에 있었는데 말이죠.
    답글

    • 이방인 씨 2013.01.31 10:38 신고

      서양 여성들은 골반이 커서 아기 낳는 것도 동양인 보다 쉽다고들 하더라구요. 물론 서양 아기들이 머리가 작은 것이 또 하나의 이유구요. 그런 걸 보면 부럽기도 하네요. ^^

  • genome 2013.01.28 16:46 신고

    500원으로는 아이스크림 못 사먹습니다...ㅠㅠ
    답글

    • 이방인 씨 2013.01.31 10:38 신고

      죠스바 같은 건 사 먹을 수 있지 않나요?? 아니면 수박바?? 그것도 아니면 쌍쌍바?? ㅠ_ㅠ

    • 알 수 없는 사용자 2013.01.31 18:49

      노노. 못사먹습니다. 요즘 500원으로 사먹을 수 있는게 어디 있나요~ 새콤달콤정도????

    • 한국 물가가 몇 년 사이에 많이 올랐다고 들었어요.
      저도 한국에서 딸아이에게 자주 자판기에서 뽑아주던 제티,라는 작은 초콜릿음료수가 있었는데 몇년전까지 500원이었거든요. 그래서 이민와서 유로 가치를 이해 못 하는 아이에게 이건 제티가 몇개, 저건 제티가 몇개 이런 식으로 설명을 했는데, 한국의 부모님께 여쭤보니 이제 그 돈으로 제티 못 산다고 하시더라구요.ㅠㅠ.

    • 포로리 2013.02.05 21:40

      지난번에 리플 달까하다 관뒀었는데,,,,맥도날드 아스크림 500원이예요. 분유맛 살짝나는 맛난 거.

    • 4천만 2013.02.09 13:47

      맥도날드 아이스 크림 300원 하던,
      미끼상품 가격 까지도 엄청 올랐네요. 물가는 대체 언제 잡는단 건지 ㅠㅠ

  • 슬픈세상 2013.02.08 19:03

    실제로 게르만계 백인들가운데 완전 금발에 완전 푸른눈내지 초록눈을 가진 사람들의 비율은 다합해도 5%미만인거 맞는것같습니다! 요새 백인들은 갈색이나 검정색 혹은 붉은색으로 염색을 많이해대니까 그럴수밖에요!
    답글

  • Sam 2013.02.13 00:28

    금발의 시작은 북유럽이죠. 금발을 가진 대표적인 민족이 게르만족,노르만족(바이킹)족들인데 북유럽(발트해연안)쪽이 일조량이 적으면 피부가 햇빛과의 비타민D합성 결핍을막기위해 멜라민 색소가 파괴되죠. 그렇게되다보니 자연스럽기 유전변이가 일어나 금발이 생긴것이구요. 열성인자로는 벽안,금발이 있지만 벽안보다 매우심한 열성이 금발이기에 성인이되도 짙은색으로 변한거라고 볼수있겠네요.
    미국의 중서부가 대게 스칸디나비안으로 이루어졌지않았나요? 그런데 다 섞이다 보니 금발은 사라지고 (이래서 Melting pot 백인들과의 섞임도 예외가아닌듯함.) 금발은 북유럽에가면 많지만 북유럽도 점점 줄어들고있죠. 200년이내에 지구상엔 금발을가진 사람은 없을껍니다 아마. 조금 아쉬운부분이긴하죠.
    답글

  • kal-el 2013.11.09 18:00 신고

    금발이랑 파란눈은 열성인데 이쁘니까!!! 꾸준히 살아남는다고 하더라구요. 완전 신기해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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