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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lcome to California

미국에 도입되길 바라는 한국의 세 가지

한국에서 살만큼 살다가 미국으로 이사와보니 참 아쉬운 것들이 많습니다.
모르는 게 약이라는 말도 있듯이 차라리 몰랐으면 좋았을텐데, 한국에서 본 좋은 제도나 문화가 미국에 없는 것이 못내 답답하답니다.

특히 공공시설의 편리함면에 있어서만큼은 한국이 최첨단 2012년이라면 미국은 아직도 Y2K 때문에 난리치던 시대에 머무르고 있다고 할 수 있죠. ㅋㅋㅋ
혹은 미국의 체면을 좀 살려주자면, 미국이 2012년이고 한국이 2030년쯤이라고 해둘까요? 후후훗

어쨌든 적어도 10년 이상은 차이나는 양국의 발달속도 때문에 제 속이 터질 것 같은 때가 한두번이 아닙니다.
오늘은 제가 미국에 도입되길 바라고 있는 한국 스타일 세 가지를 꼽아봤습니다.
참고로 한 오백년~은 더 말했던 것 같은 인터넷, 대중교통, 의료보험, 먹거리 같이 잘 알려진 것들은 제외했습니다.

 

제 3위 - 동전 넣는 카트

저는 몇년전 한국에 나갔을 때 이렇게 동전을 넣게 되는 카트를 처음 봤습니다.

 

 

물론 미국에도 있는 곳이 있을지 모르지만, 제가 다녀본 캘리포니아 도시의 대형마트에는 이런 카트가 구비되어 있는 곳이 없었습니다.
한국에 계신 분들은 익숙해서 '이게 뭐가 대수냐' 하실지도 모르겠지만 미국의 대형마트 주차장에 한번 가보시면 제가 왜 이것을 부러워하는지 아실거예요.

미국인들에게 가지는 선입견 중 하나는 그들은 시민의식이 뛰어날 것 같다는 것인데요.
제가 와서 느껴보니, 전반적으로 그 말이 사실이긴 하지만 사람 사는 곳은 어디나 비슷하다고, 이 사람들도 남의 눈이 있을 때만 선진의식 발휘하는 경우가 있더라구요.
주차장 군데군데 카트를 반납하는 곳이 있지만, 워낙 몸 움직이는 걸 싫어하는 미국인들인지라 한 10-20미터도 잘 안 걸으려고 합니다.
그냥 자기 차 쏙 뺀 자리에 카트 덩그러니 놓고 가거나, 주차장 빈 공간 아무데나 휙 밀어놓고 가버리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주차장이 넓긴 하지만 여러 마트와 상점들이 입점해있는 대형몰의 경우, 사람들이 몰리는 시간에는 자리 찾는 것이 쉽지 않는데, 간신히 찾았을 때 떡하니 카트가 가로막고 있으면 눈살 찌푸리게 되더라구요.

25센트 동전 하나에도 벌벌 떠는 미국인들이 많으니까 그거 하나 들어가는 카트 좀 구비했으면 좋겠어요.
그런데 아마 마트에서는 카트를 전부 교체할 바에야 그냥 직원들이 수거해오는 편이 나으니까 제 바램이 쉽게 이루어질 것 같진 않네요.

 

제 2위 - 마법의 편의점

한국의 편의점, 정말 없는 게 없고, 안되는 게 없는 마법의 편의점이더군요.
편의점에서 핸드폰 충전할 수 있다는 것만 말해줘도 미국인들 놀라 턱 빠질텐데, 택배까지 된다는 사실을 알려주면 너무 큰 문화충격을 받을 것 같아 입 다물고 있습니다. ㅋㅋㅋ


 

 

일단 미국 땅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인구밀도 낮은 지역에는 한국처럼 편의점이 흔하게 있지 않습니다.
대부분 주유소 옆에 붙어 있어서 정말 지나치는 사람들의 편의를 위한 구멍가게 같은 존재죠.
저희 동네에도 주유소 옆에 세븐 일레븐이 하나 있기는 한데, 갈 일이 거의 없더라구요.

전에 한국에 나갔을 때 몇 블락마다 자리하고 있는 편의점에 놀라고, 그 작은 상점안에 온 세상이! 들어있다는 사실에 또 놀랐습니다. ㅋㅋㅋ
한국의 편의점은 한국이란 나라와 비슷하달까요?
작지만 없는게 없고, 안되는 것도 없죠! ^-^

제 1위 - 재활용 쓰레기통

미국인들은 재활용을 철저히 하지 않습니다.
저희 동네만 해도 일주일에 한번씩 시에서 쓰레기통을 수거해가는데 재활용 쓰레기통이 있긴 하지만, 세부화된 것이 아니라 그냥 "재활용" 해서 한 통에 종이, 캔, 유리, 플라스틱 등을 다 몰아 넣습니다.
저희 할머니가 사시는 샌프란시스코 동네도 그렇고, 저희 이모가 사시는 다른 도시도 마찬가지입니다.
이렇게 한국처럼 철저한 재활용 쓰레기통은 아마도 미국에서 보기 힘들 것이란 게 제 짐작입니다.

 

 

미국은 쓰레기 처리법도 주마다 동네마다 다 달라서 저희처럼 시에서 수거하는 곳도 있고, 민간업체에 위탁하는 곳도 있다고 하더라구요.
그리고 한꺼번에 수거해 간 쓰레기를 나중에 재활용 처리장에서 다시 구분한다고도 하네요.
미국에 사시는 어느 분이 써주신 댓글에 의하면 이것은 일자리 창출에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그런데 일자리 창출도 좋지만, 시민들이나 아이들에게 환경보존 의식을 심어주려면 직접 본인 손으로 재활용 쓰레기를 구분하는 한국과 같은 방식이 훨씬 도움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한국을 방문했을 때 저희 이모님댁에 머물렀는데, 재활용 쓰레기와 음식물 쓰레기를 사촌동생들이 버리는 경우가 종종 있더라구요.
하나하나 구분해서 통에 넣고 음식물 쓰레기까지 버리는 것을 보니, 학교에서 가르쳐주지 않아도 실생활에서 환경의식을 깨우치고 있는 것이 아닐까 생각이 들었습니다.

물론 미국도 아이들에게 환경교육을 열심히 시키는 나라 중의 하나이긴 합니다.
학교에서 시키고, 현장학습 나가 시키고, 특별활동으로 시키고, 여러가지가 있습니다.
그런데 아무래도 매일 매일 일상에서 재활용 쓰레기를 버리다보면 왜 재활용을 해야하며, 어떤 쓰레기를 어떻게 버려야하는지 직접 알게 될 테니까 더 효과적인 방법이 아닐까 합니다.
그런데 이것도 언제쯤 도입될지 모르겠네요. ^^;;

미국에 도입되면 좋을 한국 스타~일 세 가지, 어떻게 보셨습니까?
즐거운 토요일 보내세요~

* 제가 미국 50개주에서 다 살아보지 못했으니, 이 글은 미전역을 일반화할 수 없음을 밝힙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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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m 2012.09.15 21:22

    저도 호주에 있는 동안 젤 안타까웠던 게 분리수거입니다. 분리수거는 한다지만 분리수거 되는것과 안되는 것 두개로만 나눌뿐 저희처럼 종류별로 안하죠. 젤 아쉬운게 음식쓰레기 분리 따로 안하는거였구요 ㅎㅎㅎ 제가 있던데는 시티센터쪽에 있는 트롤리는 1불 2불 넣어야만 쓸수있었답니다. 전 항상 트롤리 제자리에 넣어요. 트롤리 정리하는 사람들 대부분 힘든 노동작업임에도 불구하고 제대로 임금 못받는 사람들이거든요 ㅎㅎ 미국과는 많이 다를 수있겠네요

  • kate 2012.09.15 21:29

    그런데 첫번째 쓰신 카트에 동전 넣어서 한곳 몰아넣게 만드는 장치는 한국이 처음이 아닙니다.

    15년 전 독일에 갔을 때 작은 슈퍼마켓에서 처음 보았습니다. 그때 당시 한국은 카트에 아무것도 안달려있던 시절이었고 참 아이디어 좋네.. 생각하다 왔던 물건입니다.

    미국에 없다기 보다도 워낙 소비적인 나라이고 땅덩이도 큰 나라이다보니 한곳에 정리해놓는 아이디어 같은 게 별로 절실하지 않은가 라고 생각이 드네요.

  • 완전공감요!! 2012.09.15 22:34

    저는 뉴질랜드사는데 완전 같은 생각을 했어요. 뉴질랜드에서는 카트 트롤리라고 하는데 막 가다 뒹굴리거나 심지어 집에도 끌고 가는 사람 종종 있어요. 글고 편의점...비교도 안데죠...택배랑 핸드폰 충전은 정말 충격적!! 마지막으로 사람들이 착각 많이 하는게 뉴질랜드하면 깨끗한 자연이라 해서 철저할 것 같지만 쓰레기만큼은 정말 의외랍니다. 잘해야 플라스틱 박스 병 정도 간단한 구분 정도일뿐 그나마 실행되지 않는것도 많아요. 오히려 한국에서 온지 얼마 안데 분들이 더 철철히 깨끗하고 분리하시는거 보고 정말 깜짝 놀랬어요. 한국에선 항상 외국 좋은것만 보는데 이젠 외국이 한국걸 많이 보고 배웠음 할때가 참 많아요....특히 고객 서비스....단순한 친절을 뛰어넘는 한국의 서비스는 정말 볼때마다 박수를 보냅니다...

  • 지나가다 2012.09.15 23:50

    편의점은 우리나라가 좀 더 많을거라 생각이 들긴 했지만 재활용 쓰레기통 이랑 카트는 의외네요.
    나라 마다 방식이 달라서 더 그런것 같아요. 리뷰 잘 읽고 갑니다. ㅋ

  • 영혼을 묶은 사슬 2012.09.16 00:15 신고

    모니모니 해도
    울나라가 그래도 장땡이야...
    배부르니깐 어쩌구 저쩌구하는것이지
    외국나가봐~ 울나라처럼 멋지고 존데는 없을꼬야...

  • 미국 살아봤는데. 2012.09.16 00:39

    한국이 아무리 분리수거 잘해도 거리를 보면 미국이 더 깨끗하지 않나요? 그리고 바닷가 강가 뭐 이런데 가보면 한국이 훨씬 더럽고....참 이상해요. 그쵸?

  • 수지 2012.09.16 02:06

    오리건 가봤는데요. 주방에서 그냥 음식물찌꺼기까지 통째로 개수대로 몽땅 내려보내는 게 부럽디다. 한국처럼 냄새나는 음식물쓰레기봉투 들고 찔끔찔끔 걸어다닐 필요가 없더군요. ㅎㅎ

  • Green Frog 2012.09.16 02:46

    슈퍼마켓 동전넣는 카트는 캐나다 대도시에선 많이 일반화되어 있는 것 같아요.^^
    아마도 카트 분실 사고 방지용이겠지요.
    가끔 자동차 없는 사람들이 카트를 자기들 집까지 끌고 가서, 수거가 안되는 경우도 있으니깐요.
    님의 말씀처럼 25센트 동전의 힘이 크긴 하더라고요.
    대부분 자기 동전 회수하기 위해 제자리에 두고 가니깐요.
    그래도 가끔 안그런 의식부족인 사람들도 있긴 해요.^^



  • 캐나다시민 2012.09.16 03:46

    캐나다에는 동전 넣는 카트가 많이 있어요 ㅎㅎ 다른 주들은 모르겠지만 온타리오는 확실히 많이 있는 것 같아요 그리고 요즘은 건물안에 쓰레기들이 분리수거용으로 많이 있더라고요. 또 캐나다는 집앞으로 일주일에 한 번 씩 쓰레기 차가 와요. 그러면 각각 주택들은 주로 종이, 플라스틱, 일반 쓰레기를 분리해서 집앞에 놓아두는데, 최근에는 음식물쓰레기까지 분리하는 지역들이 생기고있어요 ㅎㅎ

  • 독일은.... 2012.09.16 09:11

    전에 TV에서 본 것으로는 독일 같은 경우 재활용을 그냥 종류별로 하는게 아니라 물질별로 나누더군요.
    유리, 플라스틱, 금속, 종이 같은 식으로요....
    그래서 일반 가정에 쓰레기통을 5개씩 놓고 쓰데요....
    과자 포장지에 알미늄 코팅되어 있으면 그것도 다 일일이 뜯어서 분리해서 버리더군요.
    그래서 거기는 종이에 알미늄, 비닐 코팅된거 싫어한다고....ㅎㅎ
    만약 미국 사람들 보고 독일처럼 하라고 한다면 난리 날 것 같군요. ㅎㅎㅎ

  • Lian 2012.09.16 09:47

    재활용 쓰래기통과 마법의 편의점은 초 공감입니다만,

    동전 넣는 카트는 타주는 모르겠지만 캘리포니아 정서상... 동전 무시하고 주차장에 대충 있을 것 같은데요...

    동전 넣는 카트가 나온다면... 아마도 주차장에 널려 있는 카트 모아서 동전 수거하는 알바가 생길 지도 -0-/

  • 한국을 축복하며 2012.09.16 10:11

    미국에 살면서, 10 여년 전 부터, 우리의 후손이 미국의 대통령이 될 것이며, 전 세계를 이끌 훌륭한 민족이 한국인이고, 전세계의 역사에 가장 아름다운 문화를 가진 나라가 한국이며, 우리 한인들은 정신적으로나 영적으로 미국을 도와주러 온 것이지 얻어 먹으러 온 것이 아니라고 사람들에게 말해왔습니다. 그리고 한글을 전세계 사람들이 배우게 될 것이고, 많은 곳에서 한글을 공용어로 쓰자고 하게 될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어색해하며 동의를 하지 않았지만, 지금 생각해 보니 그런 날이 올 것 같습니다

  • Diane 2012.09.16 11:03

    어느 님이 캐나다는 재활용을 안 한다고 하셨는데 캐나다도 주마다 다 다릅니다. SK주 처럼 한국만큼 재활용을 잘 하지 않는(안 해도 벌금같은게 없으니까요 ^^ - 단 사업장에서는 알아서 잘 하는 편입니다.그게 다 돈이거든요)주가 있는 반면 노바스코샤처럼 철저하게 재활용하는 주도 있답니다. 거긴 쓰레기 잘못 버리면 벌금이 세다고 들었어요(시댁이 노바스코샤랍니다). ^^

  • Aussie 2012.09.17 02:33

    호주에서도 트롤리 아무데나 쳐 박아두고 가는 사람들이 많은데 울워쓰라는 마트에서 트롤리에 동전넣는 트롤리 사용하다가 3달도 못되서 그냥 포기.. 왜냐면 경쟁사인 콜스에서는 일반 트롤리 사용하니까 울워쓰 동전 찾아 오느거 귀찮아서 콜스로만 손님들이 모여서 포기한적이 있어요..

  • 공부하자! 2012.09.19 00:10

    코스트코에서 입구 가까이에 주차하려고 도는데 정말 카트가 몇 자리를 차지하고 있어서 좀 짜증이 났어요. 그러다가 겨우 하나 찾아서 아 이제 좀 박아넣자 했는데 헐~ 오리(거위? 큰 새?)가 앉아있더군요.
    그리고, 저는 한국 떠올릴 때마다 매운 오뎅, 김밥, 비빔만두가 너무 먹고 싶습니다.

  • SNAKE IN USA 2012.09.19 15:59

    오랜만에 왔어요. 잠시 어디 좀 다녀와서요. 요즘 날씨는 어떤가요? 한국은 완연한 가을 입니다.

    사는 곳마다 장단점이 있는데,,

    저는 한국에서도 음식물 쓰레기 제거하는 디스포져를 합법적으로 사용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한국에서도 일부 가구는 사용하기는 하는데, 일반적이지는 않고요.

    음식물 분리수거 갈 때마다가 냄새 때문에 고역이에요.

    며칠간 포스팅을 안봤으니, 이 글부터 거꾸로 읽어가야 겠군요. ㅎㅎㅎ

    • 역주행중에.. 2013.05.14 10:46

      오래된 글이라 이방인님이 지금 입력하는 제글을 확인하실 수 있으실지 모르지만 그냥 지나칠수 없어 위 댓글다신분께 알려드리고자 글남겨요.
      한국에선 음식물처리기(혹은 분쇄기)설치가 불법입니다.
      이유는 환경오염의 주범으로 그 쓰레기들이 하수도를 오염시킨다던가?
      그랬던것 같네요.
      실제로 미국 하수도 처리장에선 음식물쓰레기땜에 온갖 생명체를 발견할수 있다는 기사를 보고 엄청 경악했었어요..심지어 악어도 있다는;
      약간의 수고스러움만 감수하면 환경오염을 조금이라도 막을수 있는데 저로선 미국사람들 너무하다는 입장이라 뒤늦게보고 글남겨요

  • fvdzfgsdf 2012.09.25 10:37

    한국은 정이 많고, 가까운 곳에 편의시설도 잘되어있고, 열정적으로 일하지만, 체면을 중시하고, 남의 눈에 평범한 사람과 다르게 살아가는 것(diversity)에 관용이 너무 부족한 사회.
    (실질적으로) 잘못되지 않은 사람도 결혼을 늦게한다고, 동성애자라고, 대학을 나오지 못했다고, (특히 여자인 경우)과거가 있다고, 남의 눈에 '올바른 작대'라는 '감옥'에서 자유롭지 못한 사회임. 이것도 한국사회의 한 단면.

  • algkhs 2012.09.27 09:37

    미국에도 동전넣는 카트 사용하는 곳이 더러 있답니다.^^

  • 사는게죄 2012.09.30 00:06

    내가 죄인입니다. 어린 아이들 넷 데리고 장보고 차에 다 태우고 카트를 미처 제자리에 두지 못하고 적당히 녹초가 되어 집에 왔군요. 돈 넣는 캐릭터 유모차는 몰에 가면 있는데, 한번도 돈 넣은 적은 없고, 저같은 이가 주차장에 버려두고 간 것을 이용한 적이 있네요. 어떤 몰은 처음 문 열었을 때 신분증 확인하고 무료 대여를 해서 고때만 잠시 갔었고. 그저 힘들고 돈 없는 게 죕니다.

  • JJJ 2012.09.30 05:53

    여기는 텍사스예요. 여기도 똑같아요. ㅎㅎ 전 그래서 사실 쫌 좋은데.. ㅎ
    전 이 글 읽기전에 기대했던 아이템은 온돌이었는데... 온돌방이 그리워요. 특히 겨울에.. 히터는 따뜻하지도 않고 전기비만 엄청 나옴..... 흑. 제가 돈도 많이 벌고 집을 장만 할 수 있는 때가 오면 꼭 floor heating system 을 적용해서 집 고칠거예요.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