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인 씨의 블로그는 댓글 승인제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방문객이 작성한 댓글은 운영자의 승인을 거친 후에 공개적으로 노출된다는 말이지요. 얼핏 까다롭게 느껴질 수도 있겠으나, 근 3년 간의 블로그 운영 경험으로 이 방식이 저 뿐만 아니라 모든 선량한 방문객들의 정신 건강에 이롭다는 지혜를 얻었습니다. 다음의 주의사항만 지켜 주신다면 신속한 댓글 승인을 약속합니다.

 

첫째, 경어를 사용해 주세요.

여러분의 댓글은 제 눈에만 보이는 것이 아니라 매일 이 블로그를 방문하는 3,4천 명의 방문객들에게 노출됩니다. 불특정 다수가 읽게 되니 만큼 예의를 갖추시길 부탁드립니다.


둘째, 자신이 듣기 싫은 말은 타인에게도 하지 마세요.

댓글을 쓰고 submit 버튼을 누르기 전에 '내가 남에게 이런 말을 들으면 기분이 어떨까?' 한 번 생각해 보십시오. 누군가 여러분에게 그와 똑.같.은. 말을 했을 때 기분 상하지 않으리라는 확신이 들면 버튼을 클릭하세요.


셋째, 닉네임을 제대로 입력하세요.

아이디나 닉네임 하나 제대로 써 넣는 게 귀찮아서 "ㅇㅇ" "ㅂㅈㄷㄱ" "asdf" 등등으로 작성하는 사람이 쓰는 댓글은 저도 귀.찮.아.서. 승인하지 않습니다.

 

이렇게 간단한 세 가지 사항만 준수하면, 모두가 방~긋 웃는 신나는 블로그를 지켜나갈 수 있습니다. 유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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